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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병창 대한일보 발행인 언론대상 수상…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공정사회발전대상 및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 시상식 성료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발굴 목적
이진화 공동회장 "언론인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위해 애써달라"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주관해서 29일 오후 국회본관 3층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공정사회발전대상 및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 시상식에서 권병창 대한일보 발행인이 언론발전부문 언론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과 고객만족 서비스경영대상, 그리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 공정사회발전대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식 자원봉사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아름다운 행복 나눔의 뜻을 알리고자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사회공헌과 공정사회발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 인터넷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기자로서 뛰어난 보도활동과 언론발전 업적이 뚜렷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노고를 격려했다.

이진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공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언론이 죽으면 민주주의는 퇴보하고 국민들의 희망도 사라지게 된다"면서 "언론정신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에 대한민국의 언론은 권력의 애완견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신념과 믿음으로 치우침업는 정론직필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언론인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수 치타, 하이브로, 모델 송현아가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리는 2019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과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국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 14개 부처가 후원했다.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공정사회발전대상 및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의정대상

이석현 국회의원, 국회의정대상 임종성 국회의원

대한민국지방자치의정부문

박인동 인천광역시의원, 박혜련 대전광역시의원, 배윤주 경남 통영시의 부의장,서명석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조동준 충남 서천군의회 의장, 조성호 대전광역시 서구의원

특별상

해외부문 UN WTO 스탭재단(ST-EP Foundation) 이사장

국내부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

2019년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대상

민주신문 강상숙 회장,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 , 이정엽 시사연합신문 회장, 주대환 뉴스피플아이 회장, 김현태 뉴스프리존 대표이사, 최성룡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이재현 뉴스쉐어 대표이사, 김영배 사)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

언론발전 및 취재보조 부문

권병창 대한일보 발행인, 김정현 미래일보 편집국장, 김봉화 내외신문 국장, 김성구 대전투데이 회장, 김용숙 월드스타 대표이사, 김정호 경인매일 국장, 박정남 아시아일보 기자, 신원향 내외신문 국장, 정민준 CTN 충청탑뉴스 본부장, 정현정 시사코리아뉴스 기자, 조성화 내외신문 국장, 최종철 NGO24TV 회장

대한민국공정사회발전대상

김성자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아쿠아 강사, 국경순 에코앤테크(주) 대표이사, 류재국 국제플랜트(주) 대표이사, 박찬도 KM엔터테인먼트 회장, 박현철 경남 거제시 신현농협 조합장, 방영학 ㈜ GL바이오그룹 회장, 안금주 대동하나유치원/자이무지개유치원 대표원장, 양홍규 법무법인 내일 대표변호사, 유왠 중국피메스 문화예술교류유한회사 사장, 이수진 창원백로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이은병 (주)보성 CMC 회장, 장종호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정비조합 조합장, 정보훈 경찰협동조합 본부장, 정서우 드럼뮤직컴퍼니 대표원장, 정춘교 (주)코리아호텔&트레블 대표이사, 채한덕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서기관, 정규헌 사)경남해양연맹 회장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한국철도공사,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한국도로공사,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한국주택금융공사, (주)한미약품, 홍사진, 농협은행, 한국예탁결제원, 송창의, 대구도시공사, DRB동일, 한국로슈,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주)전국교차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덕일산업, 유마스템메디컬그룹,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한빛나노의료기,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본에스티스, 이엠이코리아, 엠제이블라인드, 위걸스, 조우석, 주식회사 노바보담, 제아치과의원, (주)이수, 한국산업인력공단컨소시엄지원부, 서울시설관리공단, 차동석, 이효남,조상규,(주)체리쉬, SOOHYUN, 호앤호체인지스, (주)라디안 큐바이오, 주식회사 예신건강가꾸기, (주)셀리턴, 비오신코리아(주), 장성덕,지엠케이정보통신, 대구시설관리공단, Kt ds, Vatech, EcoPro, CJ 올리브네트웍스,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EMC), (주)플로언스,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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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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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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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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