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 앞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 달기 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웹툰 서비스 플랫폼 케이툰(KTOON)의 불공정 관행 관련 피해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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