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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심상정 "약자코스프레 황교안 삭발, 비정상 정치 웅변"

"국민은 한국당이야 말로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 인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이 삭발과 관련해 "약자코스프레를 하는 황 대표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비정상의 정치를 웅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부여된 수많은 정치적 수단을 외면하고 삭발투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대표는 "어제 황교안 대표의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의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약자들이 자신의 삶을 지키고 신념을 표현하는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공안검사 출신이라는 점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심상정 대표는 '황 대표가 삭발투쟁을 통해서 실추된 리더쉽의 위기를 모면하고 지지자들의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기득권 정치, 부패와 특권의 정치, 일 안 하는 싸움판 정치, 국정농단 정치,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심 대표는 "(한국당이) 조국 퇴진 투쟁이든, 정권 타도 투쟁이든 다 좋으나 최소한 국회의 책임마저 방기한다면 그 어떠한 투쟁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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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인생 2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기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퇴직 후의 자영업 창업이 5060세대의 가장 큰 은퇴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도전해 크게 성공한 한 은퇴자의 창업 도전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4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신재규 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성공 전략을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 대행, 홍보 업체 등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을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장을 운영한 23개월 동안 저자가 직접 배달한 것만 약 75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배달 건수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파트, 상가 등 직접 찾아가서 돌린 홍보 전단은 10만 장에 달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홍보와 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가맹점 대표가 발로 뛰니 서비스의 질도 상승해 자연스레 매출도 올라갔다. 이 책은 퇴직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가이드, 매장 운영 전략, 홍보 전략, 상가 매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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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강력한 민주적 리더십 세울 것"…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강력한 민주적 리더십을 세우겠다"며 제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성공시키는 정당, 민생을 살리는 정당, 정치를 바꾸는 정당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 의원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개혁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며 "이제 반드시 해 내야 할 시대적, 역사적 과제 실현은 민주당의 몫"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당이 청와대, 정부와 일체감을 가지고 긴밀히 소통하며 긴급한 현안에 대해 즉시 협력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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