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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의 변신! 달달한 ‘미니멀 추석 선물세트’ 각광

식품업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멀 추석 선물세트’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일상에 여유와 행복을 더해 줄 수 있는 디저트, 차 등의 식품이 담긴 ‘미니멀 추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소확행, 가성비 등의 소비 트렌드에 맞게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잼, 연양갱, 베이커리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다.

변미화 복음자리 온라인팀장은 “달콤한 디저트 선물 세트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비용 부담은 줄이고 선물을 주고받는 행복감을 높여주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 깔끔한 단맛을 선물하세요. 복음자리 ‘복음 선물세트 45도 1호’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복음 선물세트 45도 1호’를 선보였다.

딸기, 블루베리, 사과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복음자리 45도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 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복음자리 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물 함량을 높여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상큼 달콤할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고, 깔끔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 건강한 한 끼 간식을 선물하세요. 커피베이 ‘스낵의 정석’

바쁜 현대인이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좋은 ‘에너지바’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있다.

커피베이는 스낵 브랜드 ‘스낵의 정석’는 ‘오리지널 에너지바’와 ‘그린 애플 에너지바’ 2종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에너지바’는 슈퍼푸드 아마씨를 함유하고 있으며, ‘그린 애플 에너지바’는 상큼한 그린 애플과 씹는 즐거움이 있는 렌틸 크런치가 들어있다.

■ 가을의 풍요로움을 담은 달콤함을 선물하세요. 해태제과 ‘연양갱 선물세트’

고풍스러운 패키지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해태제과의 ‘연양갱 선물세트’는 패키지에 전통 수묵화를 담아 품격을 높였다. 국산 팥으로 만든 오리지널과 단호박 2가지 맛 20개로 알차게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세트 구성이지만 낱개와 동일한 합리적인 가격도 인기요인이다. 풍요로운 가을 풍경이 담긴 세트 패키지와 개별 제품에 그려진 각기 다른 10가지 전통 수묵화가 기품을 더해 명절 선물로 적합하다.

■ 가을 식재료의 달달함을 선물하세요. 뚜레쥬르 ‘추석 선물세트’

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도 추석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뚜레쥬르는 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마들렌, 만주, 케이크 등을 세련된 패키지에 넣은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이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다. 밤을 통째로 넣은 마들렌과 밤앙금을 가득 넣은 밤만주를 밤모양 케이스에 담은 ‘가을, 밤에 한가득’이 대표 제품이다.

이외에도 마롱 크림과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넣은 ‘마스카포네 밤 롤케이크’, 흑당카스테라와 부드러운 카나슈 쿠키, 핸드드립 커피로 구성된 ‘흑당카스테라&드립커피세트’ 등이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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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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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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