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오른쪽)과 조용술 전 혁신위원회 위원이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유승민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위한 외압을 행사했다고 말하고 있다.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오른쪽)과 조용술 전 혁신위원회 위원이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유승민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위한 외압을 행사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