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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회사무처장 등 고위직 인사단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는 전임 의회사무처장의 공로연수 등에 따른 일부 실․국장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2019. 7. 16자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현 도민안전실장 최종선이 2급으로 승진하여 의회사무처장으로, 자치행정국장 임채영이 도민안전실장으로, 보건복지국장 정찬균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남도는 이번 발령을 시작으로 2019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중 마칠 계획이다.

■ 지방이사관
▲ (승진) 도민안전실장 → 의회사무처장 최종선

■ 지방부이사관
▲ (전보) 자치행정국장 → 도민안전실장 임채영
▲ (전보) 보건복지국장 → 자치행정국장 정찬균


chu7142@daum.net


북랩,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다. 소설은 주인공 민철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재수 학원에서 만난 민철과 친구들은 서로 수험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불안한 재수 생활을 묵묵히 견뎌내는 민철,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상처받는 혜정, 음악 한다고 가출했으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재수를 시작한 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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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정부 '추경 중독'…추경의 편성과 집행은 '효과'가 중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바른미래당은 6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면피 추경, 밑 빠진 독 추경이 아닌 민생 추경, 경제 추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의 편성과 집행은 '효과'가 중요하다"며 "우리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추경이 '알리바이용 면피성 예산'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잘못된 정책을 바꿀 생각은 않고 이미 실패한 정책의구멍을 메우는 데 급급한 예산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이미 '추경 중독'이라고 불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회전문식 땜질식 졸속 추경을 또 해서는 안 된다. 추경의 내용을 보면 심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경제 살리기와 직접 관련된 예산은 6조 7000억원 중 1조 6000억 원에 불과하다"며 "상당 부분의 예산들이 정부의 정책 실패를 세금으로 틀어막기 위한 방편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효과가 의심스러운 전시성 사업 예산들도 즐비하다"며 "예산 조달 방식 역시 정부는 절반이 넘는 3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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