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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1일 킨텍스서 개최

컨퍼런스·수출 상담회 등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서울=미래일보) 이지선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전시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 푸드(SEOUL FOOD) 2019)’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서울 푸드 2019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식품 산업 전반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과 국내 중소중견 식품 기업의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40개국 1500개 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인 만큼 식품과 관련된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서울 푸드 2019가 펼쳐지는 킨텍스 제1전시장(1~5홀)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 기기전이 열린다.

이와 더불어 제2전시장(7~8홀)에서는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포장기기전과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해외 및 국내 바이어 대상 상담회도 열려 비즈니스 미팅도 지원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돕는다. 서울 푸드 2019의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2019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는 ‘발견,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라는 주제로 참관객들에게 전 세계 푸드 트렌드 및 테크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OTRA의 124개 해외무역관이 선정한 구매력 높은 해외 바이어와 우리 기업이 1:1 수출 상담을 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및 국내 유통사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가 열린다. 이 밖에 다양한 식품 관련 전문 세미나와 ‘서울 푸드 어워즈 2019’, ‘컬리너리 챌린지 2019’, ‘와인 테이스팅 파빌리온’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운영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서울 푸드 2019에 많은 기업 및 식품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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