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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 출간

돌 속에서 캐낸 공룡을 더 세세히 캐물은 공룡 이야기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을 출간했다.

몸무게 50톤, 몸길이 23m, 키 13m, 혈압 568mmHg의 동물이 있다면? 지금은 사라졌지만 거대 공룡의 흔적은 지구 곳곳에 남아 우리에게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은 공룡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호흡하고, 어떻게 움직이며 먹고 살았는지 현재 살아 있는 동물들과 비교하며 새롭게 해석한다.

‘Dinosaur’라는 용어가 막 만들어졌을 때, 공룡은 꼬리를 땅에 질질 끌며 느릿느릿 움직이는 거대한 파충류라고 여겨졌다. 그 당시만 해도 발굴된 공룡 화석이 몇 점 되지 않았다. 이후 수많은 공룡 화석이 돌 속에서 캐내어져 공룡을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꼬리를 지면에 대해 수평으로 들고 포유류처럼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물로 묘사한다. 도마뱀 같은 비늘 모양의 피부도 가늘고 긴 섬유 모양의 빳빳한 털이 있는 피부로 바뀌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공룡을 파충류라고 한다. 왜일까?

이 책은 화석화 과정이 격변적인 상황에서 진행되었음을 스냅 사진 같은 화석들을 통해 보여 주며 공룡뿐만 아니라 익룡과 어룡, 수장룡, 디메트로돈, 매머드, 검치호랑이 등 다양한 고생물들을 한자리로 불러 모은다. 또한 대체 이들은 왜 화석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지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고생물학과 지구과학을 좋아하는 수학교사로, 교직 생활 틈틈이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공룡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룡들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막연히 알아왔던 공룡을 먹이고 만져보듯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sakaijang@gmail.com

좋은땅출판사,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을 출간했다. 몸무게 50톤, 몸길이 23m, 키 13m, 혈압 568mmHg의 동물이 있다면? 지금은 사라졌지만 거대 공룡의 흔적은 지구 곳곳에 남아 우리에게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은 공룡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호흡하고, 어떻게 움직이며 먹고 살았는지 현재 살아 있는 동물들과 비교하며 새롭게 해석한다. ‘Dinosaur’라는 용어가 막 만들어졌을 때, 공룡은 꼬리를 땅에 질질 끌며 느릿느릿 움직이는 거대한 파충류라고 여겨졌다. 그 당시만 해도 발굴된 공룡 화석이 몇 점 되지 않았다. 이후 수많은 공룡 화석이 돌 속에서 캐내어져 공룡을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꼬리를 지면에 대해 수평으로 들고 포유류처럼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물로 묘사한다. 도마뱀 같은 비늘 모양의 피부도 가늘고 긴 섬유 모양의 빳빳한 털이 있는 피부로 바뀌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공룡을 파충류라고 한다. 왜일까? 이 책은 화석화 과정이 격변적인 상황에서 진행되었음을 스냅 사진 같은 화석들을 통해 보여 주며 공룡뿐만 아니라 익룡과 어룡, 수장룡, 디메트로돈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인기’… 참가문의 쇄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33년 전통의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이하 ‘마스터즈 대회’)의 선수 등록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4월말까지 참가등록을 완료한 마스터즈 대회 엔트리수가 64개국 3,200여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즈 대회는 순수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수영대회로 2013년 15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선수권대회’와 별도로 개최되다가 2015년 16회 러시아 카잔 대회부터 “선수권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올해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7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 ‘선수권대회’가 열리며, 일주일 뒤인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마스터즈 대회가 개최된다. 국제수영연맹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 수영동호인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마스터즈 대회는 올해 광주대회에 90여 개국 8천여 명이상의 선수와 미디어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감기한인 6월24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조직위는 현재


포토리뷰


환경실천연합회, 한강공원 생태계 보호활동 활발 (서울=미래일보) 양은지 기자=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한강공원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며,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란식물이란 다른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죽이는 식물을 일컬으며, 이런 식물로 인해 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가시박이 악명 높은 교란식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에서는 가시박을 비롯하여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5종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관리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한강공원 전체 면적 중 21.8%에 달하는 면적에 교란식물이 분포하고 있어서 제거를 위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한강공원의 생태계를 안정시키고자 환실련에서는 지난 4월 30일 롯데백화점 샤롯데봉사단 등, 기업, 단체, 시민봉사자 120여명이 함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촌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된 활동은 먼저, 교란식물의 종류, 위해성 및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호미, 괭이 등을 이용하여 총 10톤가량의 교란식물을 제거하여 한강공원의 생태계 보호에 일조하였다. 환실련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은 오는 25일에도 예정돼 있다. mdn24@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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