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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실천연합회, 한강공원 생태계 보호활동 활발

(서울=미래일보) 양은지 기자=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한강공원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며,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란식물이란 다른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죽이는 식물을 일컬으며, 이런 식물로 인해 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가시박이 악명 높은 교란식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에서는 가시박을 비롯하여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5종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관리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한강공원 전체 면적 중 21.8%에 달하는 면적에 교란식물이 분포하고 있어서 제거를 위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한강공원의 생태계를 안정시키고자 환실련에서는 지난 4월 30일 롯데백화점 샤롯데봉사단 등, 기업, 단체, 시민봉사자 120여명이 함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촌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된 활동은 먼저, 교란식물의 종류, 위해성 및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호미, 괭이 등을 이용하여 총 10톤가량의 교란식물을 제거하여 한강공원의 생태계 보호에 일조하였다.

환실련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은 오는 25일에도 예정돼 있다.


mdn24@daum.net


박효석 시인의 스물세 번째 시집 ‘詩의 밥’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박효석 시인의 스물세 번째 시집 '詩의 밥'을 출간하였다. 박효석 시인은 수원에서 활동하는 원로 시인이다. 수원경찰대학교 문학 강좌와 시모임 등 한국문단의 반세기를 지켜보고 활동을 해온 시인이다. 그는 1978년 시문학으로 데뷔하여 오십여 년 이상을 시와 후학 양성을 해왔다. 현재 선생은 오랜 당뇨로 몇 번의 눈 수술을해 시각 반을 잃어버렸지만, 아침이면 수원 지동시장을 둘러보며 시를 적기 위해 작은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과 노트와 연필 한 자루로 하루를 시작하고 선생의 밥은 詩의 밥이고, 詩의 힘으로 하루를 지탱하는 시인이다. 먼 과거 유신정권 때 필아 사건으로 옥고 생활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박효석 선생의 시의 신념은 순수문학을 하면서 시로 돈을 벌지 않는다. 그리고 문학 정치를 일체 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시의 문학을 지켜온 몇 안 되는 원로문인이다. 한편 출간된 시집에 출판사 손근호 대표는 박효석 선생의 23시집으로 작품 원고를 보면서 지동시장에서 순대 파는 상인에 관한 시인의 관조적인 시각과 그 둘 사이에 인간미를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23시집에 박효석 선생의 자서에는 ‘제가 사용하는 詩의 밥들의 주재료는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인기’… 참가문의 쇄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33년 전통의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이하 ‘마스터즈 대회’)의 선수 등록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4월말까지 참가등록을 완료한 마스터즈 대회 엔트리수가 64개국 3,200여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즈 대회는 순수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수영대회로 2013년 15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선수권대회’와 별도로 개최되다가 2015년 16회 러시아 카잔 대회부터 “선수권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올해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7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 ‘선수권대회’가 열리며, 일주일 뒤인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마스터즈 대회가 개최된다. 국제수영연맹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 수영동호인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마스터즈 대회는 올해 광주대회에 90여 개국 8천여 명이상의 선수와 미디어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감기한인 6월24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조직위는 현재


포토리뷰


환경실천연합회, 한강공원 생태계 보호활동 활발 (서울=미래일보) 양은지 기자=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한강공원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며,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란식물이란 다른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죽이는 식물을 일컬으며, 이런 식물로 인해 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가시박이 악명 높은 교란식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에서는 가시박을 비롯하여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5종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관리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한강공원 전체 면적 중 21.8%에 달하는 면적에 교란식물이 분포하고 있어서 제거를 위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한강공원의 생태계를 안정시키고자 환실련에서는 지난 4월 30일 롯데백화점 샤롯데봉사단 등, 기업, 단체, 시민봉사자 120여명이 함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촌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된 활동은 먼저, 교란식물의 종류, 위해성 및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호미, 괭이 등을 이용하여 총 10톤가량의 교란식물을 제거하여 한강공원의 생태계 보호에 일조하였다. 환실련의 교란식물 제거활동은 오는 25일에도 예정돼 있다. mdn24@daum

윤소하 "자유한국당 제외하고 5월 국회 열자"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로 돌아올 기미가 없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5월 국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더 이상 기다일 필요 없이 다음주 각 정당의 새로운 원내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 되는대로, 5월 국회를 열자"고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에 요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국회를 팽개치고 거리로 나선) 동안 시급한 민생현안과 강원 산불, 포항 지진대책, 미세먼지 추경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당에) 국회로 돌아올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며 "선거법, 공수처법 등 개혁 입법에 대해서도 신속처리안건 지정이 논의의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누누이 얘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당은 이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오로지 거리를 돌며 좌파독재 타령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60% 이상이 국회로 돌아오라고 요구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을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원내대표는 "5월 국회를 열어서 추경예산과 개혁입법을 논의하고 민생현안을 챙겨나가자"며 "밥값 못한다는 국민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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