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흐림동두천 4.8℃
  • 맑음강릉 9.8℃
  • 연무서울 7.8℃
  • 구름조금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8.7℃
  • 흐림울산 6.5℃
  • 박무광주 9.1℃
  • 부산 8.0℃
  • 구름많음고창 9.4℃
  • 구름조금제주 12.4℃
  • 흐림강화 4.2℃
  • 구름많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TV

홍영표 "미세먼지 8법…이제라도 통과돼 다행"

"국회는 바로 이런 역할하라고 존재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미세먼지 8법 통과와 관련, "국회는 바로 이런 역할을 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국회에서 미세먼지 8법이 통과됐다"며 "좀 더 빨리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통과되어 다행"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보건법을 개정해 모든 학교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의무화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동안 택시 등 일부에만 허용되던 LPG차를 일반 국민들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재난안전관리법을 개정해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시켰다"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국가가 예산을 반영하는 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redkims64@daum.net

조소영 시인의 첫 시집 ‘나이테는 태엽을 감는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도서출판 그림과책이 작가 조소영 시인의 첫 시집 ‘나이테는 태엽을 감는다’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집은 작가 1400여명이 있는 곳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에서 우수시집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제15회 풀잎문학상에서 수상했다. 시집의 작가 조소영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 시인으로 데뷔한 작가이며 문단에 나왔다. 또한 피트니스 선수 강민서 양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시집을 출간 하는데 딸의 도움이 컸다며 딸이 피트니스 모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시집 출간에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집의 해설은 마경덕 시인이 했다. 마경덕 시인은 “조소영 시인의 시편들은 ‘풋콩을 깐 손톱처럼 푸른 물이 배어’있다. 어떤 ‘인위적인’ 색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색이어서 아련하고 애틋한 느낌을 준다. 자연 속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내어 어루만지는 출렁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전통 서정성을 확보한 조소영 시인은 슬픔과 기쁨을 적당히 버무려놓은 듯 아름답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녔다. 모처럼 편백나무 숲에 든 것처럼 숨이 탁 트인다. 늘어진 시의 태엽을 감으며 푸릉푸릉 날개를 치고 싶은 소망이 볼륨을 높이며 시의 숲
광주수영조직위, 온라인 홍보대사 ‘블로그기자단’ 제3기 출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14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대회 홍보활동을 펼칠 제3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공모를 거쳐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경기·광주·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대회 준비상황 및 행사 현장, 수영 관련 이슈 및 정보 등을 취재·제작하여 12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대회소개,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 등 블로그기자단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블로그기자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대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로그 기자단 1기와 2기도 각각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대회준비 상황, 수영관련 이슈와 등을 직접 취재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 각


포토리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의정부시 지체장애인 가정 2곳에 ‘500원의 희망선물’ 전달 (서울=미래일보) 신소진 기자=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삼성화재RC,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500원의 희망선물’ 291·292호 가정을 선정하여 편의시설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최근 입주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291·292호 두 가정은 모두 지체장애인으로, 집안 내 핸드레일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291호로 선정된 홍 씨는 화장실과 베란다에 단차가 있어 휠체어로 이동을 할 때 가장 큰 불편함을 겪고, 화장실 도기류는 오래되어 사용 시 안전사고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은 화장실과 베란다의 단차를 제거하고 화장실의 도기류를 교체하여 기존에 겪고 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전등을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하게 하여 편리하게 불을 켜고 끌 수 있게 했고, 수납장을 새로 제작하여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식에 참석한 292호 민 씨는 입주한지 17년이 된 아파트를 새롭게 꾸미기 위해 500원씩 모아주신 삼성화재RC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의정부지역단 이성기 단장 및 RC,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의철 관장,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최

김관영 "선거제 개혁 너무 중요…패스트트랙 협상 계속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5일 선거제 개혁과 관련, "당내 더 많은 의원이 일정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협상에 응하라는 의견을 줘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제 개혁은 너무 중요하고, 자유한국당은 (선거제 개혁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전날 긴급 의원총회 결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선거제는 합의제로 해야 하므로 패스트트랙 자체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수 있었다"며 "설사 하더라도 다른 것과 연계해선 안 되고 선거제만 별도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전날 9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선거제 개편안과 패스트트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선거법과 관련해서는 연동 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3당은 100% 연동하는 방식을 주장하고 있는 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준연동제'를 견지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비례대표를 75석밖에 운영할 수 없는 현실에서 비례성을 가장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역점을 두고 협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