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일 오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남겼다.
이 대표는 "모든 당원이 마음을 모아 잘 준비해서 내년 총선에서 크게 이기는 것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진격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사적 과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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