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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주⸳성신황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통민속문화대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박비주 씨와 성신황후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전통민속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박비주 씨는 “큰 상을 받게되 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더 베풀고 나누며 살 으라는 채찍으로 생각하며 세상의 빛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신황후도 “무속신앙을 계승시키고자 노력하는 무녀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뿌리를 찾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는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해동안 활동한 문화연예예술인들과 기업인, 정치인, 일반인등을 대상으로 대중들과 전문가들의 추천과 의견을 종합해 후보자들을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joseph64@naver.com


포토리뷰


공지영 작가 "심상대 작가로부터 과거 성추행 당해…술자리에서 허벅지 만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공지영(55) 작가가 동료 소설가인 심상대(58) 작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공지영 작가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평생 단 한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며 "그 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밝혔다. 공지영 작가는 이어 "그 때도 그들이 내게 했던 말 '그러면 너만 시끄러워져'. 우정이라 생각해 받아들였는데 결국 그들도 내 곁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공지영 작가는 그러면서 폭로 글과 함께 기사 한 편을 링크했다. 공지영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심상대 작가가 지난 5일 발간한 소설 '힘내라 돼지'의 서평이 담겼다. '힘내라 돼지'는 1959년생 돼지띠 동갑내기 중년 남자 세 명이 교도소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링크한 서평에는 "'힘내라 돼지'는 한국 남성의 약자성을 강조하고 집단적 자기 연민을 통한 연대 의식을 보여주길 원한다"며 "여성 폭행 전력이 있는 소설가의 이 작품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비

국회 내년부터 업무추진비 상세 공개…투명성 강화안 발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가 내년 1월부터 업무추진비 집행내용을 상세히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한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투명성 강화 및 제도 혁신 방안'을 통해 "현재 기관자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는 집행내역 사전공표를 내년 1월부터는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소속기관 실.국장까지로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9월 국회의장 직속 '국회혁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상설소위원회 설치 의무화 및 국고 보조금 제도 개선 등 제반사항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해 왔다. 유 사무총장은 "국회 소관 법인에게 위탁해 집행하던 정책연구용역은 전면 폐지하고 관련 예산 5억2,200만원을 내년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했다"면서 " 또한 국회 정책연구용역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 위원이 과반수를 넘는 총괄 심의기구를 설치, 국회에서 꼭 필요한 예산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지난 9일 특활비 등 정보공개청구소송의 항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와 국민 알 권리 등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일정 준비기간을 거쳐 연내에 집행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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