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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항제철고 후반기 고등 왕중왕전 우승

(강진=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5일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경기에서 2:1 역전승으로 서울 언남고를 꺾고 챔피언이 된 포항제철고(포항 스틸러스 U-18) 선수단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chu7142@daum.net
지적장애인 첼리스트 배범준, 11일간 뉴욕 등지서 첼로 버스킹 도전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지적장애인 첼리스트 배범준 씨가 오는 12월 3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DC 그리고 보스턴과 로드아일랜드 버스킹 투어를 시작한다. 하나금융과 사회공동복지기금모금회의 후원으로 11일간 도전하는 버스킹은 전 세계 ‘지적장애인’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모두의 인권도 소중한 인권이며 누구나 평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배범준 첼리스트의 꿈은 미셀 오바마, 마이클 샌델과 프랭크 카프리오 그리고 요요마를 만나고 어릴 적 즐겨 보았던 쌔써미스트리트의 출연진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가 만나고 싶어 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평화를 지키지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칭찬해주고 응원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배 첼리스트는 9.11 추모공원과 뉴욕지하철, 한국전쟁참전용사를 위한 첼로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줄리어드음대와 하버드대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학업에 대한 열망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삶의 의지에 대한 버스킹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유엔 초청으로 첼로 독주를 했던 배범준 첼리스트는 2017년 ‘세계장애인의 날’ 유엔 행사에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주제로 연설을 한 바 있


포토리뷰


"맥아더 화형식은 제국주의 항전"…이적 목사 구속 규탄 기자회견 (인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동상에 2차례 불을 지른 평화협정운동본부의 반미실천단장 이적(61·본명 이만적) 목사가 구속된 가운데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의 행동은 정의롭다면서 구속을 하지 말고 정부는 조국통일로 과감히 매진하라는 목소리다. 평화협정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구속영장발부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이적 목사는 올해 두 번에 걸쳐 맥아더 화형식을 거행했다"면서 "7월 27일의 1차 거사에서는 분단 책임전쟁광 맥아더 동상 철거, 휴전협정 폐기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했고 10월 23일의 2차 거사에서는트럼프의 승인 발언규탄, 5.24조치 해제,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신식민지 체제 폐기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 목사는 화형식을 거행할 때부터 도주할 생각도 없었고 증거를 인멸할 생각도 없었다는 것은경찰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자주와 통일을 방해하는적폐세력과 적폐언론에 짓눌려 눈치를 보고 있어서가 아닌가 판단된다"고 말했다. 평화협정운동본부는 계속해서 "이적 목사는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구속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피할

이재명 검찰 출석, '의미심장한 미소'의 의미는 무엇일까? (성남=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런 가운데 여유로운 미소를 띠면서 오늘 조사에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눈길을 끈다. 이 지사는 이날 오늘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전 포토라인에서 자신의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서는 "강제입원은 형수가 했고 정신보건법상 정신질환 여부를 진단하는 절차를 진행하다 중단한 게 전부"라면서 "친형은 90년대 중반부터 조울증 증세가 날로 심해져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관련법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확히 진단해서 입원시켰다면 형이 자살을 시도하고 질환이 악화돼 결국 사망에 이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정치적 공세 때문에 진단절차를 중단했다. 정당한 행정이 정치에 의해 왜곡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당시 보건소장에 대한 인사 조처는 정기인사였다"고 해명했다. 이 지사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은 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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