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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 작품공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영화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작가, 감독, 영화배우 등 아마츄어의 등용문으로써 확실한 교두보 역할을 이끌어온 `충무로 단편영화제` 아래와 같이 작품 공모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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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 작품공모 포스터./ⓒ충무로 단편영화제 제공

이번 제5회 충무로 단편영화제는 11월 7일 토요일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치루어지며 시네마테크충무로가 주최하고 충무로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주)YI픽쳐스, (주)RNX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또한 (사)영화인총연합회, (사)영화감독협회, (사)시나리오작가협회, (사)영화배우협회, (사)촬영감독협회, 허성수 사이버시나리오 작가아카데미, 일간 연예스포츠 등이 협력한다. 
 
작품공모 기간은 2015년8월10일(월)~9월21일(월)이며 공모부문은 △고등학생, 청소년부문(만19세 이하) △청년, 대학생부문(만29세이하) △비경쟁부문(나이,학력,쟝르제한 없음) △단편시나리오부문(7월17일 시상완료)로 나누어 실행된다. 
 
또한 대상과 각부문 최우수작품상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장르는 드라마,다큐멘터리, M/V(30분이내)로 제출 서류와 함께 심사용 DVD(mov)1부를  필히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우편 제출처는 (우)05287(구134-743)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 74 고덕리엔파크 317동1103호 '충무로 단편영화제' 작품접수담당자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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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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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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