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작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택 사무총장은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는 대회 수익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기술과 경험 두루 갖춘 두 기업이 힘을 모아 전 좌석 매진 달성과 매출 상승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2만매가 발행될 예정이며, 입장권 평균 가격은 3만 6천 원으로 최저 1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 수준으로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수입액이 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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