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구름조금동두천 10.1℃
  • 맑음강릉 9.0℃
  • 황사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4.1℃
  • 황사대구 22.9℃
  • 황사울산 21.2℃
  • 황사광주 15.2℃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8.2℃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조금금산 13.5℃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스포츠

국제수영연맹, 대회 준비상황 점검 광주 방문

28~31일, 경기 운영‧수송‧숙박 등 29개 분야 실무 점검
광주시‧조직위, 전 세계 수영인 맞을 준비에 모든 역량 집중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내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시를 찾는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도린 티보즈 마스터즈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단 25명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FINA의 이번 방문은 대회를 9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대회의 분야별 모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실무회의와 경기장 등 현장 점검이 함께 진행된다.

먼저, 28일에는 조직위와 FINA 사무국의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종합회의가 열린다. ▲조직 ▲재정 ▲마케팅 ▲경기 운영 ▲의료 ▲입장관리 ▲수송 ▲숙박 등 29개 분야 120여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 조정할 계획이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마스터즈 위원회에서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과 훈련 장소인 염주체육관 등 현장을 실사한 이후, 조직위로부터 마스터즈대회 준비상황을 듣고 대회 준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조직위와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위는 8천여명의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찾아오는 마스터즈 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수송, 숙박 등 기본 편의사항과 함께 관광‧레저 및 문화행사 등을 통해 수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를 찾는 방안에 대해서도 마스터즈 위원회로부터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세계에서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를 찾는 것이다.”며 “FINA 마스터즈위원회가 주축이 된 FINA 대표단에게 전 세계 마스터즈의 광주대회에 대거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협조를 구하고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FINA의 이번 방문은 올 들어 여섯 번째 방문이며, 지난 7월 D-1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문한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 등 FINA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상황 등에 만족스러움을 표시한 바 있다.

chu7142@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대표의원 서영석)와 백세행복포럼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국회토론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빈곤, 일자리, 돌봄, 주거, 보건 등 노인 복지 분야의 핵심 쟁점을 다루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영석 의원, 박노숙 회장(백세행복포럼 상임대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태수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역할 확대, 보건 의료체계 강화, 정신건강 보장, 돌봄 체제 실현, 인권 기반 노인복지정책과 실천, 소득보장 방안, 노인일자리 제고, 거주 지역별 격차 해소,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등 총 10개의 아젠다를 다루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