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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꼽추” 신입배우 황현우, 주인공 태길역 캐스팅

7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꼽추”에 신인배우 황현우가 주인공 태길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황현우는 현재 다양한 영화 촬영하는 하고 있는 신인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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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배우 황현우, 어느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우연히 사람들을 지켜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제가 마치 그 영화의 주인공이 마치 저였던 것처럼 괜히 뿌듯하고 뭔가 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들과 가슴 떨림이 잊혀지지 않았고 결국 저도 사람들에게 연기를 통해 감동을 주고 싶어서 배우가 되었습니다.

 

 연기를 하다, 혼자 독백을 연습하고 끝난 후에 온몸이 후련해 졌던 일이 있는데 그 때 제가 정말 이 인물에 대해서 제대로 몰입하여 잘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몸과 마음이 후련 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 “꼽추”에서 신인배우 황현우가 맡은 역할은 부모가 남겨준 배로 선주가 되어 나이도 훨씬 많은 꼽추 박씨를 부려먹는 태길역이다. 태길은 오로지 가수가 되는 꿈만을 꾸며, 언제고 도시로 떠날 생각만을 한다. 배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발목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태길에게 유일한 해소 방법은 술집을 전전하며 여자들을 탐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수민을 보고 지금까지의 또 다른 감정으로 잘해 보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신인배우 황현우는 영화 “꼽추”에서 태길 역할을 하면서, 꾸미지 않고 숨김 없는, 있는 그대로의 태길를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끈질기게 끝까지 연기하며 연기로서 감동을 주는 배우의 삶을 살고 싶고, 평생직업이고 평생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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