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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최신 정보시스템 구축…안정적 온라인 서비스 제공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기반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병무청은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최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보안이 대폭 강화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병무청은 신 병무행정 정보화 시스템을 통해 입영 신청 기간 등 트래픽이 집중되는 기간에도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완벽한 보안체계 및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강력한 IT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정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안보에도 기여할 수 할 예정이다.

 

정보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병무청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Oracle Exalogic Elastic Cloud)를 비롯한 다수의 오라클 미들웨어 제품을 도입했다.

 

특히 오라클 엑사로직 엘라스틱 클라우드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최상의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며 오라클 웹로직 서버 기반의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병무청 정보기획과장은 병무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신 정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안보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은 이번 IT 시스템 개편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해 말 국내 최초로 ‘2015 이노베이션 파이널리스트 어워드(2015 Innovation Finalist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수 만개 이상의 오라클 고객 중 업무의 창의성, 아키텍쳐의 우수성, 선도적인 신 기술 도입 등의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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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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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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