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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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018년 제2회 빛마루 대학생 영상캠프 개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이 영상콘텐츠 제작에 잠재적 역량이 있는 대학생을 발굴하여 첨단 방송 제작시설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2회 빛마루 영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캠프의 응모 기간은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기획서를 통해 제작역량, 기획독창성, 방송적합성 등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각본, 연출, 카메라, 방송기술, 후반제작 5개 분야의 멘토링 교육이 진행되는 3개월간의 영상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캠프기간 동안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의 스튜디오, 카메라, 편집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을 활용하여 기획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팀별로 4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제공된다.

영상캠프를 통해 제작된 최종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으로 시상한다.

상금 외에도 상위 4개 팀이 소속된 대학교에 대해서는 1년간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를 제3의 캠퍼스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매체 방영을 지원한다. 공모전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빛마루 영상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expo@adexpo.co.kr

스토리나라, 소아암 경험자 창작동화 ‘나의 겨울이야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스토리나라 출판사가 소아암 경험자들의 모임 ‘너나들이’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나의 겨울이야기’를 출간했다. 백혈병, 골수암 등 큰 병을 앓았던 친구들이 병을 앓으면서 느꼈던 아픔과 그 속에 찾은 작은 기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어렸을 적 소아암을 앓은 경험자들의 애환과 에피소드를 그린 창작동화다. 소아암 경험자들의 모임인 너나들이 회원 조윤호, 임준현, 황인섭, 신희영, 강병준, 이진서, 윤태아, 김규민, 윤상희, 윤서영이 어릴 적 자신이 앓았던 암에 대해 회상하며 글을 썼다. 이 동화를 쓰기 위해 소아암 경험자들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사물의 비밀 시리즈를 쓴 양승숙 동화작가를 만나 동화를 공부했다. 작가들은 더 나은 동화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편집하면서 다시 한 번 인생의 소중함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소아암 경험자들은 현재 투병 중인 환아 가족들도 이 동화를 읽고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완치 이후에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투병 중인 소아암 환아들에게 암은 완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작가 겸 주인공들이 무엇보다도


포토리뷰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33차 울뜨레야 개최 (인천=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천주교 인천교구 꾸르실료는 3일 오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제33차 인천대교구 울뜨레야'를 1,400여명의 꾸리실료스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요한 15,9)를 주제로 연 이번 울뜨레야는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을 맞아 성숙한 신앙인 양성으로 교회의 쇄신과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복음화의 사도가 될 것을 참석자들은 다짐했다. 울뜨레야는 꾸르실료를 수료한 꾸르실리스따들이 모여 각자 평신도 사도로서 가정과 사회 안에서 자신의 복음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짐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울뜨레야는 남성.여성 1차 꾸르실리스타의 롤료(신앙고백), 인천교구 첫번째 사제인 강의선 힐라리오 신부의 롤료, 친교의 시간, 기념 미사로 진행됐다. 기념 미사를 주례한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는 강론에서 "꾸르실료는 그리스도(신앙) 공동체를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신앙 안에서 공동체를 살아가는게 힘든 세상이 됐다. 신앙의 길은 혼자만이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혼자 가는 길은 빨리 지친다. 멀리 가려면 같이 가야 한다"고 신앙읜 연대를 강

이낙연 국무총리, "포용국가는 단군이 꿈꾼 홍익인간의 길"…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사[전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인간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생각이 국민의 나라,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런 꿈이 실현되도록 국제사회가 도와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우선 단군이 아사달에 나라를 세우고,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온 한민족의 여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제의 침략도, 조국의 분단도 제국주의 야욕이 우리 민족에게 강요한 통한의 상처였다"며 "그 상처를 안고 우리는 남과 북으로 나뉜 채 70년을 살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세계가 찬탄하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는 올해만도 세 차례나 남북정상회담을 열며 지구 최후의 냉전체제를 허물고 있다"며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 평화를 정착하며 민족 공동번영을 시작하려는 담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총리는 정부가 지난달 국가목표로 '포용국가'를 선언한 점을 언급하며 "이것 또한 단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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