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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018년 제2회 빛마루 대학생 영상캠프 개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이 영상콘텐츠 제작에 잠재적 역량이 있는 대학생을 발굴하여 첨단 방송 제작시설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2회 빛마루 영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캠프의 응모 기간은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기획서를 통해 제작역량, 기획독창성, 방송적합성 등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각본, 연출, 카메라, 방송기술, 후반제작 5개 분야의 멘토링 교육이 진행되는 3개월간의 영상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캠프기간 동안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의 스튜디오, 카메라, 편집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을 활용하여 기획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팀별로 4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제공된다.

영상캠프를 통해 제작된 최종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으로 시상한다.

상금 외에도 상위 4개 팀이 소속된 대학교에 대해서는 1년간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를 제3의 캠퍼스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매체 방영을 지원한다. 공모전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빛마루 영상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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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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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시에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필요… "국비 지원 건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이 국비 지원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갑) 은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문화 인프라 사업이지만,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정부의 신규 예산 편성 기피 기조로 인해 지금까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화성시는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날 송 의원은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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