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7.2℃
  • 맑음서울 12.9℃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2.2℃
  • 부산 14.0℃
  • 흐림고창 10.5℃
  • 제주 13.1℃
  • 맑음강화 12.7℃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설 선물세트 인기 1위는 참치·햄 등 ‘통조림 세트’

에누리닷컴 발표,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실속형 제품 인기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대표 최문석)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판매량 기준 통조림 선물세트(참치, 스팸 등)31.3%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로 생활용품(샴푸, 비누, 칫솔 등)26.4%2, 식용유·오일이 25%3위를 기록했다. 

통조림 선물세트는 건강식품을 제외한 다른 인기 선물세트에 비해 평균 가격이 높았지만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통조림 선물세트 제품 중에서 롯데햄의 엔네이처 세트와 동원 F&B의 참치캔 세트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샴푸, 비누, 칫솔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아모레퍼시픽(44.7%)LG 생활건강(31.9%) 제품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판매량 기준 상위 10개 제품 중 7개가 1만원 이하의 실속형 제품들로 저렴하게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식용유·오일 선물세트는 CJ(36.4%)와 대상(21.5%) 제품들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1만원 이하의 실속형 제품들과 1~2만원대의 제품들이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건강식품 중에서는 홍삼 선물세트가 독보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2만원대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지만 8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들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서 선물세트 판매량이 늘고 있다선물로 구매하기 때문에 완전 초저가형 제품보다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통조림 선물세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