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 CB코인업체 투자 체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관순 국민영화추진회는 지난 1일 가상화폐 CB코인 발행사 SHI파트너스(대표 김세훈), LO서비스업체 IVS(대표 박종문)과 원엔터테인먼트(대표 원슬기)가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에 화폐 교환성이 좋으며 유동성이 확 보된 CB코인을 통해 제작비 150억원에 대한 투자유치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유관순국민영화추진회는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함양하며 나아가 국제화 속에, 이제는 대한민국 위상과 함께 3.1독립운동 정신과 유관순 애국정신 계승을 더욱 드높여야 할 때, 종합연예기획사 원엔터인먼트와 NBD 영화제작사와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감독 손영호)'을 공동 기획 제작하고 있다.

남한 및 북한, 중국에서 로케이션 제작되는 '유관순의 들풀'은 신규 미디어 시장의 새 바람을 타고 새로운 투자 배급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얻었다는 업계의 평가가 좋은 예이다.

유관순 국민영화추진회에 따르면 오는 3월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 제작 보고회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 인사 33인의 통일선언, 유관순국민영화추진 발대식 및 태극기 퍼포먼스와 연예인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로부터 집회 및 장소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행사를 유관순국민영화 추진위와 유관 순정신계승사업회, 유관순시단과 함께 한다.

i24@daum.net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