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1.7℃
  • 서울 11.3℃
  • 대전 14.8℃
  • 대구 15.2℃
  • 울산 17.4℃
  • 광주 16.8℃
  • 소나기부산 17.7℃
  • 흐림고창 17.1℃
  • 제주 20.1℃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9.0℃
기상청 제공

MBC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 주연배우 캐스팅 완료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비밀과 거짓말’ 후속 일일 드라마로, 세상 만물의 수천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이다. '금 나와라 뚝딱' '내 손을 잡아'를 연출한 최은경 PD와 '좋은 사람'을 공동집필한 최연걸 작가가 '훈장 오순남'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만들 작품이다.

현대판 심청이로 돌아오는 배우 이소연은 ‘죽어야 사는남자’ 이후 1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세상 만물의 수천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시각’을 가진 ‘심청이’는 사물의 색깔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의 색까지 보는 능력이 있는 인물이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자 한번 꽂히는 게 있으면 죽어라 해내고 마는 근성과 오기, 똘끼까지 품은 인물인 심청이를 이소연은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재희 역시 1년만의 MBC 드라마 복귀작이다. 재희가 연기할 ‘마풍도’는 단 한 번의 미스 터치도 용납하지 않는 연주 실력을 자랑하지만, 감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알파고 피아니스트다. 부유한 배경에 길고 하얀 손가락과 날카로운 턱선, 늘 검정색 옷만을 입는 비밀스러운 취향까지 더해 ‘만찢남’ 자격이 충분하지만 실상은 모태솔로인 마풍도와 심청이의 컬러풀한 로맨스가 기대된다.

심청이의 언니인 ‘여지나’는 배우 조안이 맡는다. 여지나는 신에게 끝없이 도전하고 방황하는 애잔한 욕망의 화신이다. 욕망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거칠것이 없는 여지나는 끊임없이 심청이와 마풍도의 관계를 위협한다.

심청이의 첫사랑이자 여지나의 남자 ‘백시준’은 정의롭고 선한 마음이 자신의 발목을 옭아매자 한없이 매섭게 변하는 인물이다. 자신을 둘러싼 배신과 비밀속에서 괴로워하다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남자 백시준은 배우 김형민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중년 베테랑 연기자들의 합류도 관심이 뜨겁다.

심청이의 아버지 ‘심학규’역을 맡은 안내상, 심학규의 아내 ‘방덕희’역의 금보라, 마풍도의 할머니이자 주보그룹의 회장 ‘마영인’으로 분한 오미연, 불안정하고 상처받은 아이 같은 여인 ‘마재란’을 연기할 임지은, 야망을 숨기고 성공을 위한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서필두’역의 박정학 등 화려한 중년 연기자들이 ‘용왕님 보우하사’에 다양한 색깔을 입힌다.

신선한 소재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을 ‘용왕님 보우하사’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joseph64@naver.com

김종록 작가, 진안 마이산 소재 창작소설 ‘금척(金尺)’ 출간
(서울 = 미라일보) 김경선 기자= 소설 '풍수'로 유명한 김종록 밀리언 베스트셀러 작가가 전북 진안 마이산을 소재로 창작소설인 ‘금척(金尺)’ 을 출간했다. 김종록 작가는 7일 전북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척'의 출간 배경을 밝혔다. 김 작가는 소설 금척을 쓰게 된 계기로 “대한제국의 역사는 그간 너무 많이 왜곡돼 왔다.” 면서 “나라는 빼앗겼어도 끝내 정복되지 않은 이들이 온몸을 바쳐 피로 써내려 간 국민전쟁의 역사로, 그런 눈물겨운 역사가 일제 식민지 프레임이나 망국 책임론에 갇혀 매도되거나 희화화되는 꼴을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었다.” 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 작가는 이번에 출간한 창작소설 ‘금척(金尺)’은 “조선의 창업자 태조 이성계가 진안 마이산에서 왕권의 정당성을 상징하는 금척을 꿈속에서 받았다는 전설을 근대사의 일대 사건과 연결해 흥미로운 스토리로 엮어냈다" 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조선왕조 창업자 이성계가 꿈속에서 신인으로부터 금척을 받은 곳이 바로 진안 마이산으로 유명하다.” 면서 “ 금척(金尺)d은 예로부터 백성을 다스리는 국가의 리더십이고, 바른 식습관과 의약의 신기술이었으며, 생명에 반하거나 바른 도리에서 벗어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송파 재건축 '헬리오시티 입주자협의회-재건축조합 충돌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6,800명의 조합원, 9,510가구 신축)인 헬리오시티가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임시총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연달아 개최되는 등 조합원들의 내분이 극심해지고 있다. 헬리오시티 입주자협의회(이하 입주자협의회)측의 현 조합장을 해임시키위한 총회와 가락시영재건축조합(이하 조합)측이 준공 승인을 위해 직권으로 소집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총회가 별도로 열리는 것. 박상훈 헬리오시티 입주자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일부 조합원들이 14일 주영열 조합장 해임 안건을 상정하는 임시 총회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건국대측에서 행사 개최 불가입을 3번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대관장소에서 조합에서 하도 항의하니까. 그쪽에서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려고 법무사를 통해서 내용증명을 보냈다"며 "(만일을 위해) 제 2장소를 구해 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14일에 총회를 강행할 것인가 연기할 것인가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총회 참석인원에 대해서는 "통상 2,000~3,000명 정도 생각하고

김병준 "현 경제위기 근원은 청와대, 대통령 경제 인식 잘못"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8일 현 경제위기 근원은 청대대라고 비판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경제위기가 아닌 정치적 의사결정 위기'라고 발언했다"면서 "이는 경제위기를 부인하는 발언이기보다는 현 경제위기의 근원이 청와대에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명색이 경제사령탑이지만 그동안 정책 결정이나 정책운영에서 제대로 자율성을 가지고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관 한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경제가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며 "책임을 진다면 청와대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줄줄 따라가는 마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인식이 모두 잘못됐는데 경제부총리의 자율성조차도 제약했으니 경제가 제대로 풀릴 수 있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연금개혁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인기 없는 개혁은 안 하겠다는 말씀 아니겠냐”며 “부처의 자율성을 해치면서 만기친람하는 청와대가 왜 국민연금에 있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