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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XYZ,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에 미혼모와 저소득층 위한 화장품 기부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신개념 고효능 화장품 XYZ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 5,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속적인 화장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XYZ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화장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들과 저소득층을 위해 비비쿠션 1100개를 전달식을 통해 기부했다.

기증된 ‘원더비 비비쿠션’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뛰어난 커버력과 얇고 가벼운 밀착감으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XYZ는 지난 3월에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저소득층 10대 소녀들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브랜드의 모델로는 최근 영화 ‘신과함께2’의 주연배우 김향기가 활약하고 있다.

기부물품인 비비쿠션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미혼모가정, 모자보호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센터 등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관계자는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아주 기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주눅들지 않고 밝고 힘찬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한국청소년연맹, 제27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전통문화와 전통퓨전에 관심있는 청소년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이 경연대회는 10월 13일 아리랑의 대표고장인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국의 초·중·고 재학생으로 순수 아마추어팀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부문은 사물놀이, 농악, 전통무용, 오고무, 전통무예 등으로 각 팀당 최소 인원 4명이상, 경연시간은 10분이내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는 한 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장관상, 정선군수상, 연맹 총재상과 상금, 트로피를 차등 수여한다. 신청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는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심사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연맹 전통문화경연대회에 확인하면 된다.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이번 대회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청소년들이 함께 나누고 전하는 신명나는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 9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서 개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회 개막 직전 개최 도시의 갑작스런 개최 불가 통보로 무산될 뻔한 국제삼보대회가 국제연맹회장의 지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막식을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주최한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가 오는 9일(일) 오후 인천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과 프랑스, 몽골 등 10여 개국 200여 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과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CJ그룹회장인 손경식 대회조직위원장, 장만길 한러 친선협회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삼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에 처음 개최된 국제대회로 이 종목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념대회의 의미를 갖고 있다. 당초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오던 강원도 동해시가 올해도 계속 개최를 약속해 준비를 추진 중이었으나 개최를 20여 일 앞두고 갑자기 개최 불가를 통보해 오면서 자칫 대회개최 자체가 무산될 뻔 했다. 엔트리 접수와 비자발급 등 절차를 밟고 있던 대한삼보연맹은 국제연맹에 사정을 호소했고 쉐스타코프


포토리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18 소원을 말해봐 참가자 모집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마스터 봉사회가 ‘2018 소원을 말해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만5000여명의 근육병을 가진 장애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대부분이 후천적 장애로 발병하기에 사회 활동에 욕구는 많지만, 이를 채워 줄 여건이 열악하다. 직장마저 제한을 받고 가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원을 말해봐’는 근육장애인이 주변의 관심을 통해 사회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는 이제까지 총 4번 진행되었다. 지난 2014년에는 의료용품을 지원했으며, 2015년에는 수학여행을 가는 것이 소원인 근육병을 가진 중학생을 또래 친구들과 서울로 초청하여 1박 2일 동안 즐거운 추억을 갖도록 했다. 2016년에는 하늘을 나는 소원을 들어주었으며, 2017년에는 스쿠버다이빙이 하고 싶은 여성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했다. 접수는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있다. 신청서

'노회찬재단' 설립 본격화…"그의 삶과 꿈 이어간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꿈과 삶을 기리는 '노회찬재단(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정의당은 9일 故 노회찬 전 의원의 49재 추모행사에서 '노회찬재단(가칭)' 설립이 권영길·심상정·이정미 등 진보정당 전·현직 대표 등 각계 인사 18명에 의해 제안됐다고 밝혔다. 정광필 전 이우학교 교장은 제안문을 통해 “노회찬이 살아온, 고되지만 정의로운 삶을 잘 알기에 그의 죽음이 너무나도 애석하다”며 “노회찬이 몸 바치고자 했던 노동존중사회와 선진복지국가 실현은 노회찬과 우리들의 꿈이 되고, ‘이게 나라냐’는 촛불시민들의 분노에 노회찬이 답하고자 했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는 노회찬과 우리들의 삶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들의 그 애절한 바람을 '노회찬재단(가칭)'을 통해 실천하고자 한다. 노회찬, 그의 모습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이 비통한 심정을 다잡고 그의 꿈과 삶을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 노회찬이 했던 사회 약자들을 대변하고 우리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노회찬 정치’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곳곳의 사회약자를 살피고 정의를 바로세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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