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옥소, 전국 코렐 브랜드 아울렛 내 그랜드 론칭 기념 쿠킹쇼 및 특별기획전 진행

7일부터 9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제품 시연 행사 진행
채소 소믈리에 김진희 셰프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그린 레시피’ 공개
특별 기획전으로 30% 할인 혜택은 물론 머크컵, 에코백까지… ‘일석삼조’ 효과 톡톡

(미래일보=박재민 기자)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OXO)’는 전국 코렐 브랜드 아울렛 매장 내 론칭을 기념해 7일부터 9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채소 소믈리에 옥소 제품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옥소의 유통 채널 확대와 더불어 제품 시연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세분화된 옥소의 조리도구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연회에서는 채소와 과일의 균형있고 건강한 섭취를 돕는 채소 소믈리에 김진희 셰프가 좋은 채소를 고르는 법부터 함께 먹으면 좋은 채소 조합, 채소 고유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조리법 등을 각 방법에 맞는 옥소 조리도구를 활용해 선보인다.

까다로운 아보카도를 쉽게 가르고 씨를 빼고 저밀 수 있는 ‘3 in 1 아보카도 슬라이서’, 세 가지 칼날로 채소를 다양한 모양으로 자르거나 구불구불하게 국수로 만들 수 있는 ‘핸드 스파이럴라이져’ 등을 사용한 ‘주키니 슈림프 파스타’와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등 건강 식탁을 책임질 그린 레시피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이어트 대용으로 인기 높은 샐러드를 위한 드레싱을 계량부터 혼합, 사용, 저장까지 하나로 가능한 ‘샐러드드레싱 셰이커’와 채소의 물기를 빠르게 제고해주는 ‘샐러드 스피너’로 간편한 샐러드 만들기도 선보여 젊은 주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동일 기간 옥소 아울렛 공식 론칭을 기념해 아울렛 전점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제품 30% 특별 할인 혜택(일부 품목 제외)은 물론 3만원, 5만원 금액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머그컵, 에코백 등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원칙으로 생활 및 주방 용품 분야에서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옥소는 환경 개선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성을 적용한 선구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한편 옥소는 백화점 내 일부 코렐 브랜드 매장, 코렐 브랜드 공식 아울렛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