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3.5℃
  • 황사서울 13.8℃
  • 황사대전 18.8℃
  • 황사대구 26.8℃
  • 황사울산 19.4℃
  • 황사광주 22.0℃
  • 황사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8.9℃
  • 황사제주 26.3℃
  • 흐림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과학/IT

BCD재단-SCE, BCD Bazaar 론칭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미래일보=이승혁 기자) Bitcoin Diamond 재단과 Shopping Cart Elite)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BCD Bazaar를 론칭하는 데 합의했다.

전세계적으로 명목화폐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급여 지급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2017년 10월 코스타리카 중앙은행은 급여 지급 시 대안 화폐를 이용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코스타리카에서는 가상화폐로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가상화폐를 공식 결제수단으로 채택한 국가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시점에서 Bitcoin Diamond는 간편히 접근해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빠른 거래 속도, 저렴한 수수료, 안전한 개인 전용 블록체인, 합리적인 코인 가격 등이 특징이며, 일상적 거래 수단으로 적합하다.

이고르 소쉬킨 Shopping Cart Elite CEO 겸 창업자에 따르면 BCD재단의 파트너인 SCE는 ‘가장 정교한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갖추었다. 소쉬킨 CEO는 “SCE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 온라인 사업을 개시하고 모든 절차를 자동화할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CD Bazaar는 가상화폐 전용 온라인 전자상거래 스토어다. 대부분 유통업체들은 결제 플랫폼상 한계로 인해 일부 국가에 한해 특정만을 제품을 판매한다. 이에 반해 BCD Bazaar는 고객이 어디에 거주하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CD Bazaar는 지역에 상관없이 세계 최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팔리는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신개념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면 BCD나 비트코인(BTC)을 이용해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정 시장에서만 제품을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전세계 모든 소비자들이 과거엔 접근할 수 없었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쉬킨 CEO는 “BCD Bazaar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아마존, 애플, 삼성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가상화폐로 결제되며 전세계 모든 곳에 배송된다. 가상화폐는 일반 가정과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가상화폐)과 실물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상화폐를 이용하면 비싼 거래 비용과 느린 거래 처리 속도에 구애 받지 않아 제품 구매 시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쉬킨 CEO는 덧붙였다.

BCD Bazaar는 건강보험이나 신원 인증서에 접근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을 위한 솔루션이기도 하다. 이들은 비싼 보험료를 부담할 수 없고 신원 인증서를 갖추지 못해 제도권 금융기관을 통해 의료비 지불을 하는 데 제약을 받고 있다. 만일 건강 보험료를 감당할 수 없는 가정이 의료비 선불(CBD) 같은 서비스를 제한하는 국가에 살고 있으면, 가족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의료 서비스에 사실상 접근할 수 없다. 그러나 가상화폐를 이용하면, 거래를 인증하고 사기를 방지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의료 시스템이나 의사들의 개입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

BCD Bazaar는 8월 20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BCD Bazaar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 및 참여 문의는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대표의원 서영석)와 백세행복포럼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국회토론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빈곤, 일자리, 돌봄, 주거, 보건 등 노인 복지 분야의 핵심 쟁점을 다루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영석 의원, 박노숙 회장(백세행복포럼 상임대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태수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역할 확대, 보건 의료체계 강화, 정신건강 보장, 돌봄 체제 실현, 인권 기반 노인복지정책과 실천, 소득보장 방안, 노인일자리 제고, 거주 지역별 격차 해소,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등 총 10개의 아젠다를 다루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