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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수학올림피아드 한국 예선 9월 5일 접수 마감

성적 우수자 10월 28일 WMO 한국 본선 ‘2018 CMDF’ 진출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WMO((World Mathematical Olympiad; 세계수학올림피아드)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WMO 한국 예선 ‘2018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이하 인증시험)’의 접수를 9월 5일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현재 WMO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인증시험은 9월 16일 전국 13개 고사장에서 시행된다. 일반적인 수학 경시대회와 달리 스토리텔링형 문제, 융합형 문제, 실생활 연계형 문제 등을 출제해 응시자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평가 범위는 해당 학년 2학기 2단원까지며 교과서 내용을 기초로 전 영역을 복합적으로 출제한다. 문항수는 객관식 선다형 10문항, 주관식 단답형 15문항으로 총 25문항이고 시험 시간은 90분이다.

이충국 WMO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증시험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평가”라며 “학생의 미래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수학 평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시험에 많은 응시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 결과는 10월 11일 WMO 코리아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에게는 10월 28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는 WMO 한국 본선 ‘2018 CMDF’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한국 예선과 본선 성적을 합산해 선발된 학생은 내년에 열리는 ‘2019 WMO 월드 파이널l’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8월 11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2018 WMO 월드 파이널l’에서 한국 대표팀은 금상 7명, 은상 4명, 동상 1명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dbc-hkm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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