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수)

  • 흐림동두천 21.3℃
  • 흐림강릉 22.1℃
  • 천둥번개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31.0℃
  • 구름조금대구 32.5℃
  • 맑음울산 31.0℃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29.2℃
  • 구름조금고창 32.1℃
  • 구름조금제주 32.2℃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1.2℃
  • 구름많음강진군 29.7℃
  • 구름조금경주시 32.1℃
  • 맑음거제 29.4℃
기상청 제공

스포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온라인 홍보대사 제2기 블로그 기자단 출범

연령‧직업 다양하게 구성된 20명 블로거, 6개월 간 활동 시작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9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새롭게 선발된 제2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공모를 거쳐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과 광주·부산·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온라인(On-Line)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및 행사 현장, 수영 관련 이슈 및 정보 등을 취재·제작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제2기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 제1기 우수 기자단 표창 및 조직위 블로그 운영과 기사 작성, 취재 방법 등 블로그 기자단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조영택 사무총장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소통의 통로를 넘어 문화이자 생활이 됐다.”며 “대회 관련 소식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열린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은 작금의 자본주의 체제가 영속적으로 야기하는 과잉생산과 금융위기, 양극화 및 실업과 부채 문제들을 일소하기 위한 하나의 유효한 방안으로 최저임금과 연동된 ‘소득상한제’를 주장한다. 저자는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인문학 전공자로서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되어 가는 특정 계층을 위한 경제 담론들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경제를 이루어야 할 쉽고 단순한 경제를 이야기한다. 경제 역시도 정치와 마찬가지로 사회 구성원 전체의 생각과 신념이 바탕을 이루어 그 모습이 결정되는 까닭에, 우리 모두의 합리적인 상식이 사회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확립될 때 우리의 경제 역시도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를 이룰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불합리한 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에 관한 이론적 지식의 습득과 이해보다도 무엇보다 우리의 욕망을 지배하고 있는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전제들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 더욱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경제 서적이라기보다 인문사회 도서로 보아도 무방하다. 저자는 경제 문제를 단지 정책입


포토리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중학생 조카 성폭력 논란에도 '2억 지원' 교회 개척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미성년자 조카를 성폭행하려 하고, 살해 협박한 목사를 면직해 주기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성범죄자 목사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사회악입니다. 절대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박OO 목사를 면직해 주세요."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680여 개 여성단체는 29일 공동주최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성폭력 가해 목사를 반드시 면직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여성단체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5년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소속 목사의 성폭력 범죄 사실에 대해 인지했지만, 해당 목사는 여전히 목회 활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피해자 문제 제기로 열린 재판위원회는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피해자에게 합의를 강요했다”며 “총회는 성폭력 사건의 중요성에 대해 무지했고, 주먹구구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총회는 성폭력 가해 목사를 징계하지 않았음에도 언론에 제명이나 폐쇄 조치 같은 표현을 통해 처벌한 것처럼 밝혔다"고 주장했다. 여성단체들은 그러면서 총회에 대해 "성폭력 가해 목사 징계

정동영.평화철도 '남북철도 연결 가로막는 대북제재 해체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사)평화철도는 29일 남북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가로막는 대북제재를 즉각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 대표와 평화철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철도는 민족경제의 대동맥"이며 "남북 철도․도로 연결을 통한 남북경협과 대륙으로의 진출은 정체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공영하며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남과 북의 정상은 역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을 통해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해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천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월 열린 남북 철도 현대화를 위한 분과회담에서는 착공 일정도 잡지 못함으로써 내외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바로 ‘대북제재’ 때문"이라며 "철길이 노후화 돼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사고의 위험까지 있어 고치겠다는데 이것조차 못하게 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