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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MI 한국의학연구소, 범죄 피해자 건강검진 지원

2016년부터 3년째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KMI는 지난 2016년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범죄 피해자 보호와 건강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무료검진 인원은 총 24명이며 10월 31일까지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으로는 기본적인 검사 이외에 위장검사, 전립선 초음파, 골반 초음파 등이 있다.

KMI는 범죄와 사고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과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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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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