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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레고 무비 시리즈와 손잡은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 공개

배트맨 등 레고 무비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등장해 기내 안전 설명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터키항공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레고 무비 시리즈의 미니 피규어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을 공개했다.

터키항공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번 영상은 레고 무비 시리즈인 ‘레고 무비’,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 그리고 2019년 상반기 개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레고 무비 2’의 제작진이 맡았다. 세계 최초로 레고 시리즈가 등장하는 이번 기내 안전 영상은 기내 안전 절차에 대해 재미있고 참신하게 보여주고, 유명인사의 카메오 출연과 중독성 있는 노래 및 댄스로 유머러스함을 뽐낸다.

터키항공은 세계에서 보유 기령이 가장 낮은 항공사 중 하나로, 항공 안전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엄격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터키항공은 기존 고객과 새로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폭넓은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및 게임과 함께 이번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을 바탕으로 정보와 재미를 모두 제공하고자 한다.

워너브라더스와의 이번 기내 안전 영상은 ‘가장 작은 출연진과 맺은 가장 커다란 제휴’의 시작으로, 터키항공과 레고 무비 시리즈 간의 제휴를 통해 향후 더 많은 결과물이 나올 전망이다. 내년 ‘레고 무비 2’의 전 세계 개봉에 앞서 터키항공은 글로벌 TV 캠페인, 영화를 주제로 한 항공기 래핑, 기내 및 공항 내 프로그램 등과 함께 두 번째 기내 안전 영상 역시 공개할 예정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즐거움이 확실하게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케르 아이즈 터키항공 회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인 가치 중 하나로 생각하는 글로벌 항공사 터키항공은 이번 워너 브라더스 및 레고 무비 시리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요소와 함께 기내 안전 요소들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많은 고객 분들이 이러한 재미를 선사할 이번 영상을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레어 리치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그룹 및 워너 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임원은 “터키항공과 다시 한 번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다채로운 레고 무비의 세계관을 ‘터키항공의 더 넓은 세계’에 포함시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개의 전혀 다른 브랜드가 지닌 최고의 가치를 영리하고 상상력 있는 방식으로 융합시켜 소비자를 하나로 잇고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레고 무비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번 영상은 두명의 콘셉트 아티스트, 3명의 레이아웃 아티스트, 7명의 애니메이터 및 4명의 조명 기술자들로 구성된 16인의 탄탄한 제작팀의 손에서 탄생했다. 제작 완료까지 950일 이상이 소요됐으며, 레고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전문가들이 293만8840개의 레고 블록을 사용했다.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은 터키항공 모든 항공편에 서비스 된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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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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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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