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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규제개혁위원회 신임 민간위원 4명 위촉

황교안 총리 위촉장 수여…김종일, 김진국, 원숙연, 이인실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신규 민간위원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로 위촉된 규제개혁위원은 김종일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연임), 김진국 한국규제학회 회장,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이인실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20151211일부터 20171210일까지 2년다.

 

신임 규제개혁위원은 규제정책 및 행정일반 분야, 경제금융 분야, 과학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2년간 규제정책을 연구, 심사, 평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게 된다.

 

대통령 소속인 규제개혁위원회는 국무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법제처장 당연직 7명 등과 민간인 포함 20~25인으로 구성돼 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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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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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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