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1.5℃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10.1℃
  • 흐림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0.9℃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전국

인천시 전국 최초 재개발 뉴스테이 통매각

부평구 청천2재개발 구역 3500세대…2019년 준공 예정

(인천=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로 추진되는 인천 부평구 청천2 재개발사업이 임대사업자(임대리츠)에게 통매각돼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30일 시청접견실에서 청천2재개발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이 설립한 케이원 청천2 뉴스텓이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간 매매예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상규 청천2재개발 조합장,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청천2 뉴스테이는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을 기업형 임대로 공급하는 뉴스테이 연계 정비사업의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청천2 재개발구역은 인천시 정비계획상 전체 공급세대가 5,190세대에 이른다. 일반분양 물량 상당수가 부동산 장기 침체로 미분양될 우려가 제기돼 지난 20106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이후 사실상 사업이 장기중단된 상태였다.

 

청천2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월 조합총회를 개최해 정비사업을 통해 나오는 일반분양 전량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일괄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함에 따라 뉴스테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이후10월 조합 대의원회의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을 청천2구역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날 매매예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케이원 청천2뉴스테이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전체 공급물량 5,190세대 중 조합원에게 분양되는 1,430세대(예정)와 재개발 공공임대 260세대를 제외한 일반분양분 3,500세대를 매입해서 주변 시세보다 8~12% 저렴한 가격으로 8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임대할 계획이다.

 

또한국토교통부는 임대리츠의 영업인가 완료 및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민간제안 임대리츠 심사절차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주택기금 출자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청천2 구역 기업형 임대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제반 절차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2016년말 본격적으로 착공(철거)에 들어가 2019년 말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형 임대사업자의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조합의 사업추진 의지와 입지여건이 유리한 정비구역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관내의 도시정비사업에 기업형 임대주택을 확대·공급하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quit@dmr.co.kr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