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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플래닛,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 부산 선정

모험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톱 10 발표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부산이 여행 미디어인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에서 1위에 올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리스트는 론리플래닛이 매년 발표하는 여행지 리스트다. 론리플래닛의 아시아 전문 에디터들은 한국의 부산을 ‘다채로운’, ‘생기가 넘치는’ 도시로 칭하며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다.

2위는 보석 같은 건축물과 고대 도시가 보존된 우즈베키스탄이 차지했고 3위는 갈수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도시 베트남이 선정됐다.

론리플래닛의 아시아 태평양 미디어 담당 크리스 자이어는 “아시아는 모험을 꿈꾸는 모든 여행자에게 깊고 방대한 매력의 대륙”이라며 “우리 전문가들은 향후 1년간 방문해볼 만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수천개의 추천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이어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스리랑카 아루감만까지, 이 리스트는 아시아 출신은 물론 이미 그 도시의 관광 명소에 방문한 적 있는 이를 막론하고 많은 여행자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이 여행지 톱 10에는 ▲대한민국 부산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호치민 ▲인도 서고츠 산맥 ▲일본 나가사키 ▲태국 치앙마이 ▲네팔 룸비니 ▲스리랑카 아루감만 ▲중국 쓰촨성 ▲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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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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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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