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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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아띠,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교류 공연 ‘바다의 모험’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경남과 전남의 공연장과 극단이 어린이를 위한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극단 장자번덕의 오즈의 마법사가 지난 6일 강진아트홀에서 공연되었고 25일 극단아띠의 어린이극 ‘바다의 모험’이 경남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 공연은 전남문화관광재단의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아띠가 교류 단체인 경남 사천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개최한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지역에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교류 공연의 작품인 어린이극 ‘바다의 모험’은 열린 구조에서 관객의 참여로 만들어내는 오브제 어린이극이다. 단순히 관람만 하는 공연이 아닌 배우와 관객이 함께 극 속의 인물로 참여하는 마당극적 표현형식을 담아내며 매 장면마다 관객은 구경꾼으로, 작품 속 인물로, 배우로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간다.


바다의 이야기와 재밌는 상상력의 만남,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극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다 생물들의 캐릭터를 색다르고 재밌게 표현하였다. 30cm 크기의 인형부터 2m가 넘는 다양한 인형들이 매 장면마다 재미와 신선함을 줄 것이다.


goquit@gmail.com

북랩, 중국 청동기 미학 관점서 분석한 ‘중국 청동기의 미학’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기이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3000년전 고대 중국 청동기의 진면목을 미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건축공학이며 건축가인 정성규 씨가 오랜 청동기 수집 활동과 연구를 토대로 중국 청동기를 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책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펴냈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미학을 도구로 하여 중국 청동기를 분석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고대 청동기는 찬란한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로 동시대의 문화, 정치, 법률, 사회제도, 철학, 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배경이 담겨 있는 예술품이다. 저자 정성규는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융합과 복합을 알려주며 독자들이 스스로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보물인 해인도장 날인 원본을 공개하며 아인슈타인과 수학자 괴델, 양자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 구면기하학의 발견자 리만을 등장시켜 중국 청동기에 대한 미학과 감정이론을 제시하였고, 세부 감정 기법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옛날 중국 청동기 제작자들은 빛을 이용한 시각 예술을 창조하였고, 수학자 리만보다 3,000년 앞
고양·한스타 제3회 연예인 풋살대회 8일 킥오프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8일 오후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포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 개최에 대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목, 앞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전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한류 외국인 팬도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온 500여명의 한류 팬이 경기장을 찾아 연예인 풋살-야구 대회를 관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 미디어포털 중 하나인 봉황망코리아와 제휴해 중국 한류 팬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 더 많은 중국 한류 팬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FC어벤저스', 'FC네마', '풋스타즈', '블랙', '서울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프리카프릭스


포토리뷰


외교부, 리비아 한국인 납치…"확인해 줄 내용 없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9일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수급시설 기술자들이 지난 7일경(현지시간) 납치됐다는 외신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본지와 통화에서 "아직 외교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외신들이 지난 7일 리비아에서 수급시설 기술자들 네 명이 납치되었고 이 중 3명이 필리핀인이며 한 명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리비아 당국 관계자가 전한 것이라고 출처까지 나왔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외신보도가 나왔다면서 인터넷 상에서 내용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국내 네티즌과 리비아 파견 기술자 가족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심지어 정부에서 엠바고를 건 것이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고 있다"며 "외교부 등 정부 당국은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진위여부를 국민께 소상히 알려드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진작 이뤄졌어야 할 일인데, 늘 국민의 요구가 있어야만 그제야 뒤늦게 움직이니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P통신 등

박광온, "양극화로부터 국민의 삶 지키겠다"…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8.25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랑스러운 국민을 성공한 국민으로 모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를 국민을 위한 정치로 바꿔야 하고 양극화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이 성공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연속집권이 가능하다"며 "민주당의 철학과 정책이 국민의 삶속에 완전히 뿌리 내리게 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 문재인의 대변인인 박광온이 당원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국민을 반드시 성공한 국민으로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역대 가장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바꾸겠다"며 “정책정당이 되지 못하면 당밖에 의지하게 되고, 개혁정책의 주도성을 잃게 된다. 선거가 다가오면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정당이 아니라 알찬 정책을 언제든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연구원, 시·도당, 지방정부와 연계해 일상적으로 정책을 착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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