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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소소한 기부’ 참여 프로젝트 7월 9일까지 모집… 예술에 기부를 더하다

모금 목표액 달성 시 모금액의 1:1로 최대 100만원까지 재단 추가 지원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소소한 기부’ 참가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르에 상관없이 예술 프로젝트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재단 기부플랫폼인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홈페이지에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온라인 기부플랫폼인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소소한 기부’는 작지만 개성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재정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크라우드 펀딩형 지원사업이다. ‘작은 힘을 모아 예술가를 웃음 짓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소한’ 기부라는 이름처럼 시민 이용자는 3,000원부터 10만원까지 소액으로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아트서울! 기부투게더’를 통한 모금액은 개설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2017년 모금액은 전년 대비 22.9% 증가하며 예술가에게 의미 있는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에는 41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모금을 진행했으며 19개 프로젝트가 설정한 목표액을 달성해 재단이 총 1765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소소한 기부’는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참여한 프로젝트에 모금액을 전달하는 방식이며 목표 금액은 최대 150만원이다. 목표 금액을 달성할 경우 서울문화재단이 목표 금액과 같은 액수의 매칭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올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들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시민의 경우에도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소소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후원금 결제는 신용카드 혹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며 후원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소소한 기부’는 그간의 성과를 통해 예술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결과보다는 모금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고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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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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