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크라우드세일 네트워크는 암호화폐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 프로모터’ 및 ‘Startup Agent’라는 새로운 일자리 유형을 창출하기 위한 토큰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크라우드세일 네트워크 플랫폼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및 이스라엘의 기업가들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7월 7일 처음 개발됐다.
현재 이 협력 체계는 모든 CIS 국가, 이스라엘, 발트해 연안 국가, 인도, 독일, 헝가리, 터키 및 여러 국가의 사람을 한 데 모은 글로벌 규모로 성장했다.
2018년 5월 25일 라이선스가 허용된 대표자들 사이에서 CSNP 분배가 완료된 바 있다.
크라우드세일 네트워크 플랫폼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1800CSNP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ERC20 기반으로 한 총 5,000만개의 ‘crowdsalenetworkplatform’ CSNP 토큰은 0.3달러의 가격으로 생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