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 -동두천 21.3℃
  • -강릉 17.0℃
  • 흐림서울 22.2℃
  • 흐림대전 22.3℃
  • 흐림대구 19.2℃
  • 울산 16.4℃
  • 구름많음광주 20.3℃
  • 흐림부산 19.0℃
  • -고창 24.0℃
  • 흐림제주 21.0℃
  • -강화 19.4℃
  • -보은 20.6℃
  • -금산 21.3℃
  • -강진군 20.6℃
  • -경주시 17.0℃
  • -거제 19.7℃
기상청 제공

류영하 백석대 교수, 개인소장 도서 2300여권 국회도서관에 기증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국회도서관은 류영하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가 자신이 소장한 중국 관련 도서 2,372책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류 교수가 학자로서 평생 동안 모은 귀중한 도서를 국회도서관에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고, 모든 국민과 의회 및 학계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보존해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류영하 교수(56)는 홍콩 신아 대학원에서 '혁명문학 논쟁(1928)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대표 저서로'홍콩이라는 문화공간' '이미지로 읽는 중화 인민공화국'이 있으며, 번역서로 '중국백년 산문선'등 많은 저서가 있다.

류 교수가 기증한 책은 중국서 2,296책, 외국서 13책, 국내서 63책이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중국의 현대 역사와 문학, 철학 관련 자료로 중국문학과 중국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이해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류영하 교수는 21년 동안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를 위해 수집한 이 책들이 국회도서관에 보관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기증했다고 그 뜻을 전했다.


yhnews77@daum.net



포토리뷰


희망사과나무, 서울원촌초 등 5개 초등학교 사랑의 동전 모아 성금 기부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은 학업 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서울 및 인천 시내 5개 초등학교, 서울보라매초, 서울압구정초, 서울원촌초, 인천경인교대부설초가 ‘2018 상반기 나눔협력학교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해 모금된 성금 전액을 전달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성금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이 성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자립과 해외 학교 교육 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누구든지 공부하고 싶을 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학업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

민주당 "문재인 정부, 평화 노력 북한 변화시켰다" (서울=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민주당은 11일“문재인 정부,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고 밝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쾨르버 재단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고 천명한 바 있다”며 “ ‘한반도 운전자론’ 이 불과 1년 만에 ‘세기의 담판’ 으로 실현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무력 완성 선언에 대해 미국과 공조해 압박과 제재를 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는 멈추지 않았다.” 며 “문재인 정부의 인내와 진정성은 결국 북한을 움직였다” 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3월 대북 특사단 파견, 4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내일 있을 북미 정상회담까지, 북한은 한반도 평화의 무대로 한걸음씩 나오고 있다” 며 “ 북한마저도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를 말하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