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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공항 국내선터미널 확장…연간 총 289만명 수용

주차장 확충은 올해말 완공·여객터미널 확장은 내년에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내년 말까지 확장돼 연간 수용 규모가 총 289만 명까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적정 수용능력은 연간 189만 명이나, 지난해 239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해 혼잡하게 운영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2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간 100만 명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는 규모(총 289만 명)로 내년 말까지 터미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여객수용 능력이 연간 189만 명에서 289만명으로 크게 향상(53%)돼 혼잡 완화는 물론 장래 항공수요에도 적기 대응이 가능하다.

주요 확충시설은 대합실 등 여객이용시설(5597㎡), 체크인카운터 10개, 수하물처리시설 출·도착 각 1기 등 여객 수속 및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자리 매김을 위한 주차빌딩 신축, 항공기 주기장 확충 등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주차빌딩 신축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 4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여객터미널 전면에 건설중에 있다.

현재 공정률은 21%로 정상 추진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 이용객 편의 향상은 물론 주차면도 현재 4138면에서 4872면으로 증가하여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국제노선 다변화 및 사드 규제 완화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울릉공항 등 신공항 개항을 대비한 주기장 확충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달 중순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주기장 확충 사업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말 완공 할 계획이다.

강주엽 국토부 공항정책과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작년에 국제선 여객터미널 확장과 평행유도로 공사를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주차빌딩 신축,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 주기장 확충 등 남은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dmr.co.kr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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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홍영표 의원 선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에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3선의 홍영표 의원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 결과 홍 의원이 투표수 116표 중 78표를 얻어 38표를 얻은 노웅래 후보를 제치고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국회 후반기 집권 여당의 홍 신임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준비하는 원내대표, 국정을 주도하는 책임여당의 원내대표가 되도록 하겠다"며 첫 소감을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체제를 반드시 앞당기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국정운영을 통해 보답해야 한다"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거듭된 국회 파행과 관련,"지금 제1야당 원내대표가 단식을 9일째 하고 있다. 저는 말씀 드렸지만, 국회가 이렇게 계속 파행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며 "상황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국회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당선뒤 바로 천막농성중인 김성태 원내대표를 방문, 안부를 나눴다. 홍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인선도 빨리 해야겠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공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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