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화)

  • -동두천 19.2℃
  • -강릉 9.9℃
  • 구름조금서울 21.7℃
  • 구름조금대전 20.0℃
  • 흐림대구 14.0℃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21.9℃
  • 흐림부산 14.5℃
  • -고창 18.3℃
  • 구름많음제주 17.3℃
  • -강화 19.7℃
  • -보은 17.9℃
  • -금산 19.0℃
  • -강진군 21.0℃
  • -경주시 13.3℃
  • -거제 16.1℃
기상청 제공

국제

두바이수전력청, EDF 제휴 통해 200MW 태양 에너지 추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솔라 파크의 800MW(메가와트) 제3단계의 200MW 제1기를 시작했다.

두바이 수전력청(DEWA)은 태양광 집열판을 사용해 킬로와트시 당 2.99센트의 발전균등화단가로 민자발전산업(IPP) 모델을 사용하는 제3단계를 실행하고 있다. 제3단계는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마스다르)와 프랑스 전력공사 그룹(EDF)이 이끄는 컨소시엄과의 제휴관계를 통해 시행된다. 각각 300MW의 용량인 제3단계의 제2기와 제3기는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완료된다.

DEWA의 상무 겸 최고경영자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는 이 시설이 단축 태양광 추적 시스템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20~30% 높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발전소라고 말했다. 이 발전소는 고성능 수준을 유지하는 80만 이상의 자동세척 태양전지를 사용한다. 이 프로젝트는 6만개 이상의 주택에 청정 에너지를 공급하여 연간 탄소 배출량을 27만톤 이상 감축시킨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한 무사고 가동 시간은 240만여 시간을 넘고 있다.

알 타예르는 이 프로젝트가 청정 에너지 비율을 두바이 총 설비 용량의 4%로 늘렸다고 말했다. 현재 공사 중인 태양광 및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IPP 기반 프로젝트의 용량은 1500MW에 이른다.

아랍에미리트 국무장관 겸 마스다르 회장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는 “마스다르와 DEWA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등 비용 효율성 및 재생 에너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연간 맑고 화창한 날의 일수를 따져볼 때 이 지역에서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타당하며 첨두부하 저감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태양 에너지는 기존 에너지를 보완한다”고 밝혔다.

EDF 그룹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장-베르나르 레비는 “EDF 그룹이 두바이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인 DEWA 및 마스다르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이 지역과 그 밖의 지역에서 무탄소 에너지를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i24@daum.net

북랩, ‘문장으로 당신을 읽는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개인의 인성과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한 교육심리분석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음악이나 미술 등을 이용한 심리분석 및 치유의 방법을 ‘글쓰기’의 영역까지 확장한 "문장으로 당신을 읽는다"를 펴냈다. 이 책은 ‘작문프로파일링’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문을 열고자 집필됐다. 문장에 대한 절대직관력과 독창적인 이론으로 작문심리분석가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 최선희는 개인이 써 내려간 자필 문장을 보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기질, 본성을 이루는 심리적 구조, 경험과 정신이 축적된 인격의 수준, 학업에 대한 성취도와 진로, 직업과 결혼의 성공 여부까지도 알 수 있고 나아가 심리적 외상인 트라우마의 여부와 이에 대한 해결책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누가 말하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총 4편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 본서는 먼저 저자 개인이 지닌 특별한 재능을 소개한다. 이후 작문심리분석에 대한 이론을 실제 사례에 대입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십 년 가까이 축적된 여러 상담 사례 중, 크게 대두되는
광주시,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영과 다이빙 종목 국가대표를 뽑는다. 특히, 대한수영연맹이 마련한 종목별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한 ‘결승 1위 기록’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 김서영 등 우리나라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발휘한다. 박태환과 안세현은 내년에 있을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의미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쌓은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좋은 기록이 나오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붐 조성과 수영인구


포토리뷰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밀레니얼 세대의 식문화 인식 발표…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보다 ‘치킨’ (동양방송)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식생활 및 식문화’의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10명 중 8명은 미디어 맛집 소개에 긍정적 밀레니얼 세대 대부분이 TV프로그램과 SNS/블로그에서의 맛집 소개가 ‘상권 형성’과 ‘외식 문화 발달’에 긍정적 기여를 했다고 답했다. 특히 TV프로그램의 맛집 소개 콘텐츠가 상권 형성에 긍정적 기여를 했다는 비율은 83.9%으로 가장 높았다. 밀레니얼세대는 TV프로그램으로 맛집이 대중화 되는 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백종원’의 맛집 정보를 믿고, ‘맛있는 녀석들’ 볼 때 가장 배고파 소개하는 맛집 정보를 믿을 수 있는 유명인은 ‘백종원(33.1%)’으로 나타났다. ‘이영자(19.6%)’가 2위를 차지했는데, 음식에 내공이 있고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유명인의 맛집 정보를 신뢰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프로그램 중 나를 가장 배고프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미디TV의 ‘맛있는 녀석들(35.3%)’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관찰 예능인 tvN ‘윤식당’은 17.2%으로 2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밑반찬은 밀레니

김성태 "민주당에 최후통첩…8일 오후 2시까지 특검 안 받으면 5월 국회 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사건을 계기로 대여 투쟁 강도를 높이며 더불어민주당에 '최후 통첩'을 날렸다. 한국당은 7일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오전 여야 협상 결렬의 책임이 '드루킹 사건'의 유명무실한 특검을 제시한 민주당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당은 국회 정상화와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민생·경제 법안의 처리를 위해 민주당이 정세균 국회의장이 말한 '데드라인'인 오는 8일까지 조건없이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그렇지 않으면 "5월 국회는 이것으로 끝"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오늘로 21일째 천막농성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 천막농성투쟁과 연대해 노숙단식투쟁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야당이 국회 앞마당에 천막을 치고 단식투쟁을 벌이는 것은 정치투쟁을 벌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앞서도 미리 말씀드린 바 있지만 민주당이 끝까지 특검을 거부하고 국회 정상화를 걷어찬다면 우리당으로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우원식 원내대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