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각기 다른 분야의 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 10명을 선정해 1주일간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을 체험하는 ‘크라이슬러 200 릴레이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기자 출신 셰프 김양출, 잡지 기자에서 스타일 디렉터로 변신한 서정은, 씨제스 모델 에이전시 노선미 이사 등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 시대의 성공한 젊은 여성 리더 10명은 크라이슬러 200을 1주일간 시승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크라이슬러 200의 매력을 경험하고 그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시승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달된다.
시승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은 제 2의 인생을 개척하여 보다 특별하고 다이나믹한 삶을 살아가는 트렌디한 30대 젊은 여성들로 이번 행사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유럽의 스포티한 주행감각과 최고의 안전 사양을 갖춘 크라이슬러 200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CA 코리아의 정일영 마케팅 총괄 이사는 “크라이슬러 200의 도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열정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 스마트하고 세련된 30대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을 잘 표현해 준다”며 “크라이슬러 200의 진면목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