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4.8℃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6℃
  • 흐림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9.8℃
  • 제주 14.9℃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2.3℃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전국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시장에서 장보면 서울굿즈 10% 할인"

김규남 의원 제안으로 '풍납시장과 연계, 서울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김 의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굿즈로 풍납동 활성화 효과 톡톡"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위한 임시회에서 확보한 예산으로 '서울굿즈 팝업스토어 풍납점'이 서울관광재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1일 개장했으며 이달 1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유산 규제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풍납전통시장과 협력해 재래시장과 상생을 도모하고 서울 공식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홍보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을 풍납동으로 유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팝업스토어에서 총 140여 종의 서울 굿즈를 선보이며, '방문 인증 이벤트', '해치와 함께하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풍납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김 의원은 "풍납동은 심각한 문화유산 규제로 주민분들이 고통을 받아온 곳"이라며 "규제 완화와 함께 슬럼화된 풍납동을 살리기 위해 관광 활성화도 추진되어야 하는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서울굿즈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굿즈는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 처음 개관 후 2개월 만에 1억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통하고, 동 건물 11층에 지난 6월 굿즈샵 추가 개관 후 6,000명이 넘게 방문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송옥주 의원, "화성시에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필요… "국비 지원 건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이 국비 지원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갑) 은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문화 인프라 사업이지만,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정부의 신규 예산 편성 기피 기조로 인해 지금까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화성시는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날 송 의원은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