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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개최

김지향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원님들이 정책을 폭넓게 보고 있어"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 위원장 "가장 받고 싶은 상은 기자분들이 주는 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일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열고 김지향 의원 등 11명의 의원에게 수상패를 전달했다.

기자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 별로 1명씩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동 상임위원회와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기자단은 운영위원회 김지향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성호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의원, 주택공간위원회 강동길 의원,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 교통위원회 이변윤 의원,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을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의원은 탁월한 감사활동과 대안 제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서울시 의원회관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김지향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의장은 "이번 행정감사 때 의원분들이 쪽잠을 자면서 열심히 했다"라며 "그래서 좋은 성과와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우리 시의원분들 대부분이 과로에 시달릴 정도로 열심히 했다"라며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기자분들도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이번 행정감사 때 특별히 느낀 점은 의원님들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정책을 폭넓게 보고 계시다는 점을 느꼈다"라며 "그 어느 해보다도 전문적인 식견이 유감없이 발휘된 점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의정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사는 "오늘 상을 받으시는 열 한 분의 의원님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서울교육을 위해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신 분들로 각 상임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는 출입기자들이 추천해서 선정된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오영세 간사는 이어 "우리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들은 지금까지 서울시 중심의 취재 활동을 넘어 의회 중심의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오 간사는 그러면서 "우문현답이라고 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했다"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가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슬로건으로 표방하신 것처럼, 지역주민들이 서울시의회로 보내신 그 뜻을 순간순간 새기시며 더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 간사는 또한 "우리 시의회 출입기자들도 110명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정론직필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 기자단께 감사드린다. 부지런히 취재해서 기사 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수상하게 되는 시의원 한분 한분이 모두 훌륭해서 상임위별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려웠을 텐데 깊은 논의를 통해 선정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지난해에는 존경하는 박환희 운영위원장께서 작년에는 이 가운데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시니 착잡하다"라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수상자들을 뵙게다"고 피력했다.

봉양순 환경수자원 위원장은 축사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받고 싶은 상은 기자분들이 주는 상이 아닐까 한다"라며 "기자분들이 그 누구보다도 예리하고 객관적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봉 의원은 이어 "무엇보다도 이번에 선정된 11명의 우리 동료의원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저도 무척이나 받고 싶은 상이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받게 된 이 상이다. 기자분들이 주는 상인 만큼 기쁘게 받고 활기차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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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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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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