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9℃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4℃
  • 맑음고창 -0.3℃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전국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개최

김지향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원님들이 정책을 폭넓게 보고 있어"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 위원장 "가장 받고 싶은 상은 기자분들이 주는 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일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열고 김지향 의원 등 11명의 의원에게 수상패를 전달했다.

기자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 별로 1명씩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동 상임위원회와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기자단은 운영위원회 김지향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성호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의원, 주택공간위원회 강동길 의원,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 교통위원회 이변윤 의원,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을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의원은 탁월한 감사활동과 대안 제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서울시 의원회관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김지향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의장은 "이번 행정감사 때 의원분들이 쪽잠을 자면서 열심히 했다"라며 "그래서 좋은 성과와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우리 시의원분들 대부분이 과로에 시달릴 정도로 열심히 했다"라며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기자분들도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이번 행정감사 때 특별히 느낀 점은 의원님들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정책을 폭넓게 보고 계시다는 점을 느꼈다"라며 "그 어느 해보다도 전문적인 식견이 유감없이 발휘된 점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의정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사는 "오늘 상을 받으시는 열 한 분의 의원님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서울교육을 위해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신 분들로 각 상임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는 출입기자들이 추천해서 선정된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오영세 간사는 이어 "우리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들은 지금까지 서울시 중심의 취재 활동을 넘어 의회 중심의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오 간사는 그러면서 "우문현답이라고 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했다"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가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슬로건으로 표방하신 것처럼, 지역주민들이 서울시의회로 보내신 그 뜻을 순간순간 새기시며 더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 간사는 또한 "우리 시의회 출입기자들도 110명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정론직필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 기자단께 감사드린다. 부지런히 취재해서 기사 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수상하게 되는 시의원 한분 한분이 모두 훌륭해서 상임위별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려웠을 텐데 깊은 논의를 통해 선정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지난해에는 존경하는 박환희 운영위원장께서 작년에는 이 가운데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시니 착잡하다"라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수상자들을 뵙게다"고 피력했다.

봉양순 환경수자원 위원장은 축사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받고 싶은 상은 기자분들이 주는 상이 아닐까 한다"라며 "기자분들이 그 누구보다도 예리하고 객관적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봉 의원은 이어 "무엇보다도 이번에 선정된 11명의 우리 동료의원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저도 무척이나 받고 싶은 상이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받게 된 이 상이다. 기자분들이 주는 상인 만큼 기쁘게 받고 활기차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