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목)

  • 구름많음동두천 13.5℃
  • 흐림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3.6℃
  • 대전 15.2℃
  • 흐림대구 20.7℃
  • 흐림울산 19.1℃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6.9℃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9.1℃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세계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강 춤의 물결, '2023 K·WAVE DANCE FESTIVAL' 개최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양정수)가 주최하고 K-WAVE DANCE FESTIVAL이 주관하는 '2023 K-WAVE DANCE FESTIVAL - 예빛, 춤을 허락하다(Permission to Dance)'가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한국 춤을 사랑하는 세계 시민들과 한국 예술가, 서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몸짓으로 언어 장벽을 넘고, 다 함께 몸짓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다. 또한 최근 세계적인 패션 전문 브랜드 루이비통의 '프리폴 패션쇼'가 펼쳐진 한강 잠수교와 전 세계 문화예술의 트랜드로 급부상하는 서울의 상징 세빛섬을 배경으로, 춤의 물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를 위해 세계 시민 60여명과 댄스 인플루언서 팝핀현준, 장애인 비보이 김완혁, LDP 무용단, 와이즈 발레단 등 다양한 장르의 춤 단체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K-WAVE DANCE FESTIVAL은 10월 21일 '세계 춤은 한류가 중심', 10월 22일 '춤으로 하나 되는 시민'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총 12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0월 21일 토요일 '세계 춤은 한류가 중심'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 한강에서 다 함께 라인댄스(오후 4시~5시)
△ 젊은 댄서들의 혈전 춤 뽐내기(오후 5시~5시 30분)
△ 개막식(오후 5시 30분~6시) 및 개막 초청공연 Issue n Trend(오후 6시~7시)
△ 시민참여 퍼포먼스 K-WAVE DANCE, 누구나 다함께!(오후 7시~7시 40분)
△ 미디어쇼 & 오픈 DJ 댄스 댄스!(오후 7시 40분~8시 30분)
※개막 초청공연 단체: 팝핀 현준, 이우재, 부블리검프스, 김완혁, 김병규 무빙채널 댄스 컴퍼니

10월 22일 일요일 '춤으로 하나 되는 시민'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네트워킹-자연을 벗 삼아 문화교류 워크숍(오후 3시~4시 - 출연진)
△ 한강에서 다 함께 라인댄스(오후 4시~5시)
△ 젊은 댄서들의 혈전 춤 뽐내기(오후 5시~5시 30분)
△ K-Art 릴레이댄스(오후 5시 30분~6시)
△ 폐막초청공연 춤으로 하나 된 마음(오후 6시 30분~7시 30분)
△ 예빛 로맨틱 버스킹(오후 7시 30분~8시 30분)

※ 폐막초청공연 단체: 김재승 마홀라 댄스컴퍼니, 와이즈 발레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 무용단

이 축제는 2023년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육성 사업에 선정돼 제작되며,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양정수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조직위원장 양정수 이사장은 "2023년 제1회 K-Wave Dance Festival은 한류를 넘어 세계인이 춤으로 하나가 되는 확장과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민들과 서울 시민들이 춤으로 소통하고,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dabinkorea@naver.com
배너
김성달 소설가,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개최… "합리와 도리 사이, 인간을 묻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성달 소설가가 최근 출간한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판기념회 및 북토를 개최한다. 오는 5월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김성달 소설가의 연작소설 <미결인간> 북토크는 단순한 출판기념 형식을 넘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인간상과 사회 윤리를 되묻는 인문학적 성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계간 <문학저널>과 인문포럼 '노는'이 공동 주최하며, "합리(合理)와 도리(道理)"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예 평론가와 함께하는 '마알간다' 형식의 대담 속에서, 김웅기·김정원·신은조 패널이 참여해 작품 속 인간 존재의 모순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시대적 윤리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마알간다'는 '말'과 '알다(앎)'를 결합해 만든 조어로 "말을 통해 알아간다", "대화를 통해 사유를 확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북토크나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넘어, 작품을 매개로 자유롭게 사유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문학 대담 프로그램을 뜻한다. 문학평론과 인문학적 담론을 결합한 이 형식은 작가와 평론가, 패널, 청중이 함께 작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기억은 멈추지 않는다"… 한경희 사무총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취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의기억연대는 4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이사장 공석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에는 강경란 연대운동국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한경희 신임 이사장은 2018년 7월부터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연대 활동을 이끌어 왔다. 이전에는 여성부 장관 수행비서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장을 역임하는 등 공공 및 시민사회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피해자들의 용기를 마음에 새기고, 30년 넘게 국내외 시민들의 연대로 이어져 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운동이 앞으로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희 이사장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과 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정의기억연대 새 이사장 취임 계기로 본 과제와 방향 한경희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의 지난 30여 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운동은 단순한 과거사 규명을 넘어,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