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공영방송과 업무추진비 유용 KBS 이사들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해임 건의를 촉구하며 24시간 릴레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 새노조)의 총파업이 100일 째를 맞이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 KBS 비리이사 해임 촉구 단식농성장 앞에서 KBS 새노조 전주지부의 진유민 기자가 24시간 릴레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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