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글로벌교육진흥원, 제1회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 강화 GEK 워크숍' 성료

27개국 파트너들과 다양한 국가의 우수한 유학생 유치
파트너들을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 공유 및 상담 노하우 전수
유학생 선발부터 출국까지 GEK 매니징프로그램 운영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강화 활성화 목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GBA(글로벌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SBA(서울산업진흥원), 한국소비자경제신문이 후원하고 글로벌교육진흥원(GEK)이 주최한 '제1회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 강화 GEK 워크숍'이 27개국 파트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월 11일 서울창업허브(Seoulstartuphub)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오시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국가브랜드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에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성공한 외국인 사업가들이 앞장서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한국에 유학생으로 왔다가 사업가로 성공한 선배들의 역할이 클 거라 생각하며 오늘 워크샵은 역사적인 순간이고, 대한민국과 국내대학의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김포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교육진흥원(GEK)과 27인의 파트너들이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강화 및 김포대학교의 K-WAVE 선도대학 프로그램에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글로벌교육진흥원과 파트너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오시난 회장이 새로운 프로젝트 주제로 '우수한 글로벌 학생 유치, 국제교육 모델'을, 한승호 대표가 파트너 자격을 주제로 '윤리적 교육상담사 자질과 역할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 공유 및 상담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파트너들의 우수한 학생선발 및 한국교육특성의 이해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루어져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강화 비즈니스 주역으로 자리 잡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글로벌교육진흥원(GEK)은 주한 60여 개국 외국인 비즈니스 연합인 GBA 오시난 회장, 한국유학협회 30여년 경력의 한승호 ㈜보냄과키움 대표, 신용섭 한국소비자경제신문 발행인, 그리고 한국내 성공한 27개국 CEO들로 구성된 단체로 한국유학 및 각각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경험을 활용하여 한국대학 국제화 역량강화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i24@daum.net
배너
[오피니언 컬럼] 최창일 시인, '울었다, 스노보드 수묵화 앞에서'
설원 위를 가르는 한 젊은 스노보드 선수의 비행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을 넘어 한 편의 시가 되었다. 최창일 시인은 최가온 선수의 점프와 착지를 '수묵화'에 비유하며, 몸으로 완성된 예술의 순간을 포착한다. 이 글은 승패를 넘어선 아름다움, 하늘로 오르는 용기와 다시 땅으로 돌아오는 품격을 성찰하는 사유의 기록이다. 눈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며 시인은 묻는다. 인생이란 결국 ‘착지의 예술’이 아니겠는가. 젊은 비상의 장면 앞에서 울음을 삼키지 못한 한 노 시인의 고백은, 우리 모두의 겨울과 봄을 동시에 환기한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설원 위로 눈이 내렸다. 흰 입자들이 겹겹이 포개지며 세상을 다시 그렸다. 그 풍경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었다. 거대한 화선지였다. 수묵이 번지듯 눈발이 흩날리고, 그 위로 한 소녀가 몸을 띄웠다.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 그날 그녀는 기술이 아니라 한 편의 시를 쓰고 있었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오후였다. 점프의 순간, 공기가 갈라졌다. 몸은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듯 떠올랐다. 몇 초 남짓한 비행이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겨울이 포개져 있었다. 얼어붙고, 녹아내리고, 다시 다져온 시간의 결. 화면 앞에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서울시의회 민주당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단죄 미흡"…무기징역 판결에 강경 비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단죄의 수위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박수빈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사법부가 헌정질서를 침해한 중대 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점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법정 최고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국민의 법 감정과 괴리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는 12·3 비상계엄 선포가 형법상 내란죄의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해당한다고 판단,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상과 국제적 신인도가 훼손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 점 등을 양형 사유로 제시했다.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재판부가 범행이 실패로 끝난 점과 장기간 공직에 봉직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고령 등을 참작 사유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박수빈 대변인은 "내란은 결과가 아니라 실행에 착수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