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대국민 홍보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 농업·농촌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육청, 협회, 단체 등 47개 기관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211만 충남도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양 기관은 로컬푸드 확산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지원하여 충남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협약은 저탄소 식문화 확산 및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도 저탄소 식문화 실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노력이 충남도민들의 가정과 직장,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충청남도와 힘을 합쳐 기후위기 대응과 더불어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지역상생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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