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일)

  • 구름조금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조금대전 12.0℃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15.1℃
  • 맑음고창 9.0℃
  • 구름조금제주 17.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11.4℃
  • 구름조금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생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싱글음반 '나의 사람아' 공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뮤지컬의 드라마틱한 솔로 음원곡 이달 공개

(서울=미래일보) 최현숙 기자=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목소리를 앞으로 음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이달 1월 10일 싱글 앨범 공개를 앞두고 앞으로 그의 팬들과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그동안 30여년이 넘는 무대위의 작품 활동으로 많은 이력을 쌓아 왔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노래로 표현하여 음원곡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에 발매 되는 음원곡 '나의 사람아'는 가수 김호중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013년 당시 류찬(현 파인아트컴퍼니 대표)이 기획과, 제작, 프로듀서로 작업하여 김호중이 부르며 알려진 곡이다.

류찬 대표가 이번에 새로운 음반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좀더 친숙하고 신선한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들려줄 것을 계획하며 '나의사람아'가 새로운 음원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달 1월 10일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통해 공개되는 곡 '나의 사람아'는 기존의 연주와는 달리 편집된 곡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음원곡의 특징은 서정적인 팝 발라드로 굵직한 톤에서 벗어나 더욱 아름답고 포근한 여성적인 분위기가 더해 졌으며, 대중을 향한 느낌의 감정 표현력이 우수하게 잘 묘사되었다.

또한, 최정원과 너무도 흡사한 이미지가 연출 되어 뮤지컬의 드라마틱한 사랑의 테마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든다.

최정원과 류찬 대표는 공연자와 연출자의 오랜 인연으로 만남을 지속해 오면서 이번에 ‘나의 사람아’를 직접 기획,제작, 프로듀서 그리고 작사가로도 참여하여 특별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최정원는 그녀의 마음이 설레이는 것처럼 그간의 뮤지컬 무대와는 달리 자신만의 색다른 목소리를 연출해내며 '나의사람아'를 통해 대중과 팬들의 마음도 더욱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최정원은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맘마미아'가 있다. 이외에 '브로드웨이 42번가(1996)'를 비롯해, '토요일밤의 열기(2003)', '딸에게 보내는 편지 지킬앤 하이드(2004)', '시카고 마틸다(2018) 등 총 30여편 가까이 되는 굵직한 작품으로 꾸준한 무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고스트(2021)'의 뮤지컬을 공연 중이다.

또한,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1995년을 수상 하였으며,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1996),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1997),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2014),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2015), DIMF 최고스타상(2016)을 수상한바 있다.

최정원은 음원곡 '나의 사람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들과 친밀한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gktkfkd04tkah@hanmail.net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대한한약사회, 국회 공감 이끌어 '한약학과 6년제·정원 확대' 가시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한약학과 6년제 전환'과 '정원 확대'에 대해 국회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지난 10월 열린 국회 종합감사에서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모두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약사 제도 발전의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국회 서면질의 결과, 교육부·복지부 모두 "6년제 전환 필요성 공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은 각각 교육부와 복지부에 ‘지역 거점대학 한약학과 신설 및 정원 확대’, ‘한약학과 6년제 전환’ 등과 관련해 서면질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한약학과 신설 및 입학정원 증원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6년제 전환의 필요성 여부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복지부 또한 "한약사 실무 및 임상 교육 확대 등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과 한의약 산업·제약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 확충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육부와 복지부 모두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대한한약사회가 수년간 추진해온

정치

더보기
송옥주 의원,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 면담, 화성 주요 현안 국비 반영 협조 요청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 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3일, 국회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전곡·제부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 화성 용소지구 지하수원개발, 수도권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등 화성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곡항은 제4차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2021년~2030년)에 반영되어있으나 2026년 8월 이내 매립면허를 취득하지 못할 경우 계획에서 해체되는 실정으로, 항로 준설 등 통항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송 의원은 해당 사업은 어촌·연안 활성화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전곡·제부항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을 2026년 예산에 최종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화성 용소지구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지하수원 개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현재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농업용수는 20km 이상 떨어진 길음 정수장에서 평택을 거쳐 공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물 고갈이 반복되고, 상습적인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송 의원은 가뭄,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 속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