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13.4℃
  • 흐림강릉 7.3℃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0.7℃
  • 흐림대구 9.2℃
  • 흐림울산 8.7℃
  • 흐림광주 10.8℃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2℃
  • 제주 10.4℃
  • 맑음강화 12.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생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싱글음반 '나의 사람아' 공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뮤지컬의 드라마틱한 솔로 음원곡 이달 공개

(서울=미래일보) 최현숙 기자=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목소리를 앞으로 음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이달 1월 10일 싱글 앨범 공개를 앞두고 앞으로 그의 팬들과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그동안 30여년이 넘는 무대위의 작품 활동으로 많은 이력을 쌓아 왔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노래로 표현하여 음원곡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에 발매 되는 음원곡 '나의 사람아'는 가수 김호중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013년 당시 류찬(현 파인아트컴퍼니 대표)이 기획과, 제작, 프로듀서로 작업하여 김호중이 부르며 알려진 곡이다.

류찬 대표가 이번에 새로운 음반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좀더 친숙하고 신선한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들려줄 것을 계획하며 '나의사람아'가 새로운 음원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달 1월 10일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통해 공개되는 곡 '나의 사람아'는 기존의 연주와는 달리 편집된 곡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음원곡의 특징은 서정적인 팝 발라드로 굵직한 톤에서 벗어나 더욱 아름답고 포근한 여성적인 분위기가 더해 졌으며, 대중을 향한 느낌의 감정 표현력이 우수하게 잘 묘사되었다.

또한, 최정원과 너무도 흡사한 이미지가 연출 되어 뮤지컬의 드라마틱한 사랑의 테마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든다.

최정원과 류찬 대표는 공연자와 연출자의 오랜 인연으로 만남을 지속해 오면서 이번에 ‘나의 사람아’를 직접 기획,제작, 프로듀서 그리고 작사가로도 참여하여 특별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최정원는 그녀의 마음이 설레이는 것처럼 그간의 뮤지컬 무대와는 달리 자신만의 색다른 목소리를 연출해내며 '나의사람아'를 통해 대중과 팬들의 마음도 더욱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최정원은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맘마미아'가 있다. 이외에 '브로드웨이 42번가(1996)'를 비롯해, '토요일밤의 열기(2003)', '딸에게 보내는 편지 지킬앤 하이드(2004)', '시카고 마틸다(2018) 등 총 30여편 가까이 되는 굵직한 작품으로 꾸준한 무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고스트(2021)'의 뮤지컬을 공연 중이다.

또한,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1995년을 수상 하였으며,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1996),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1997),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2014),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2015), DIMF 최고스타상(2016)을 수상한바 있다.

최정원은 음원곡 '나의 사람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들과 친밀한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gktkfkd04tkah@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