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5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바라본 하늘 위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이번 정월대보름달은 일년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미니 문'으로 정월대보름에 미니 문이 뜬것은 9년만에 처음이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
정월대보름인 5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바라본 하늘 위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이번 정월대보름달은 일년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미니 문'으로 정월대보름에 미니 문이 뜬것은 9년만에 처음이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