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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리얼네트웍스, 더욱 향상된 COVID-19 대응 기능·안면 인식 성능 제공하는 SAFR®버전 3.0 출시

마스크 착용 시 얼굴 인식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제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리얼네트웍스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안면 인식,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안면 인식 모두에 대해 더욱 향상된 얼굴 감지 및 인식 정확도를 제공하는 SAFR 3.0을 발표했다.

즉시 사용 가능한 SAFR의 3.0 릴리스에는 새로운 고감도 얼굴 감식 기능이 도입됐다. 고감도 얼굴 감식 기능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움직이는 고객을 촬영한 동영상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의 얼굴에 대해 95.1%의 얼굴 감지율과 98.85%의 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

의료용 마스크, 면 마스크 등 다양한 형태/소재의 마스크 감지가 가능하며 화면 내 복수 인원에 대한 안면 인식 인식률, 인식 속도도 더욱 강화됐다.

브래드 도널드슨 SAFR 컴퓨터 비전 담당 부사장은 "3.0 릴리스를 통해 SAFR는 세계적인 유행병이 가져온 새로운 규칙과 다양한 제약요소가 도입된 현실 환경에 적합한 높은 정확도의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며 "SAFR의 정확도 향상을 통해 고객은 마스크를 벗지 않고도 얼굴 기반 비접촉식 보안 출입 기능을 채택할 수 있으며 추적이 필요한 사람과 등록된 VIP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SAFR 3.0에는 불특정 다수 고객에 대한 마스크 사용률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관리 대시보드 기능이 추가됐으며 연령, 성별, 위치 및 시간별 필터링 기능도 제공된다. 이 대시보드는 SAFR 웹 콘솔의 기존 관리 대시보드와 통합돼 있다.

쓰보야 히사카즈 NTT DOCOMO, INC 5G 및 IoT 사업단장은 'NTT DOCOMO는 리얼네트웍스와 함께 안면 인식 서비스를 일본 시장에 제공한다.

브래드 도널드슨 부사장은 "SAFR의 새로운 기능, 특히 새로운 마스크 감지 기능을 통해 사람과 조직의 안전과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부가 가치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AFR 3.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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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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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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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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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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