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맑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2.8℃
  • 연무서울 27.2℃
  • 구름조금대전 27.1℃
  • 연무대구 24.3℃
  • 박무울산 24.2℃
  • 맑음광주 26.8℃
  • 박무부산 23.2℃
  • 맑음고창 26.7℃
  • 박무제주 24.3℃
  • 맑음강화 24.8℃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태년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 열것"

"통합당 조건 없이 내일 본회의에 참석하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떤 장애도 새로운 국회를 향한 전진을 막지 못할 것이며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은 21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지상명령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난을 극복해야 한다"며 "일하는 국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역설했다.

김 원내대표는 "K방역에 이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K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과거 관행이란 이유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했고 협치라는 이름으로 법이 무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은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지만 국민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혁파하고 국회의 근본부터 바꾸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법을 지키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국회 개혁"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이 총선 민심을 존중한다면 지금이라도 일하는 국회에 동참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통합당이 조건 없이 내일 본회의에 참석하라"고 촉구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의당·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파탄으로 몰고있는 제주항공 규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정의당,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생문제연구소, 공공교통네트워크는 7일 "이스타항공 1,600명 노동자를 고용파탄으로 내모는 제주항공을 규탄한다"며 정부를 향해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 박이삼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항공은) '3월 이후 발생한 모든 채무에 대해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해결하지 않으면 인수계약은 파기할 수 있다'는 불가능한 조건을 내건 최후 통첩 공문을 보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이삼 위원장은 "전면적인 구조조정-인력감축, 전면 운항중단, 임금체불에 깊이 관여한 중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 인수매각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모습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무려 1,600명의 250억원에 달하는 임금체불이 해결되지 않고, 5개월째 쌓여왔으며 이스타항공 노동자와 가족의 생존이 벼랑 끝에 내몰린지는 오래"라면서 "이제는 아예 이스타항공을 파산시키고 1,600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스타항공

정치

더보기
김태년 "투기성 주택 종부세 강화법안 7월 국회서 우선 처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보유자에 대한 종부세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안을 7월 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문제를 최대 당면 현안으로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투기 근절,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당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아파트 투기가 완전히 근절되고 집없는 서민이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정착될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 신혼부부, 청년 등이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급과 금융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주택 공급을 위해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획기적인 주택공급 대책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투기 근절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솔손수범이 필요하다"며 "다주택 공직자와 국회의원은 실거주 외 주택을 신속히 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