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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화문촛불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촉구'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 "정치공작 도 넘어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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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광화문촛불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1일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사퇴를 촉구했다.

광화문촛불연대, 윤석열사퇴를 위한 범국민응징본부, 민생경제연구소, 민주진보유튜버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정치공작 비리의혹 윤석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법 질서 수호흘 위해 사용해야 할 검찰권을 자기 입맛대로 사용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적폐세력의 판세뒤집기에 앞장서는 윤석열 총장은 검찰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총장과 정치검찰은 보수적폐들을 기사회생 시키고 정부와 여당을 끌어내리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다 써왔다"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먼지털이식 수사를 강도 높게 진행하며 정부를 압박한 것과는 달리 보수적폐와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윤석열 총장과 정치검찰의 불법적인 권력 남용이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촛불개혁안건을 막기 위한 일환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면서 "21대 총선에서 적폐청산과 촛불개혁완성,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총 분출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적폐청산을 외치는 진보개혁세력들이 많은 의석을 차지한 반면 보수언론, 검찰과 내통하며 '윤석열 사수'를 주장하던 수구적폐세력들이 받은 처참한 총선 성적표가 바로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금 윤석열 총장과 정치검찰은 국민들의 뜻을 수용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총선 결과를 뒤집고 검찰개혁을 비롯한 촛불개혁을 막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면서 " 총선 직후 당선자 94명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황운하.최강욱 당선자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은 총선 결과를 뒤엎으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이들은 "지금 윤석열 총장과 정치검찰은 총과 칼만 들지 않았을 뿐이지 국민들의 뜻에 반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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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새해맞이 '반려악기 구매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신축년을 맞아 '반려악기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 결심으로 '악기 배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악기 구매 쿠폰을 지원하는 깜짝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1년 버킷리스트!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반려악기는?' 영상을 시청한 후, 배우고 싶은 반려악기와 함께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은 직장인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해맞이 '드럼' 배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낙원악기상가 상인이 직접 드럼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드럼 악보 보는 법, 드럼 스틱 고르는 법 등 드럼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가 담겼다.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반려악기를 구매할 수 있는 악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7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악기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악기 연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구매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를 맞아 많은 분이 자기만의 반려악기를 찾아 풍요로운 2021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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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실형선고 안타까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시정)은 18일 열린 국정농단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고 법정구속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나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정경유착에 따른 부정부패로 인해 부의 양극화가 심각한 나라라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며 "그러나 2016년 겨울 연인원 1천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촛불혁명을 통해 경영권승계작업을 위해 권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순응하여 뇌물을 제공한 이재용 부회장과 비선실세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요구에 따라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오늘 드디어 파기환송심 선고가 내려졌다"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동안 파기환송심을 담당한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재판장 정준영)에서는 준법감시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실효성있게 국정농단사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면 양형에 반영할 수 있다고 하여 혹시 집행유예를 선고하기 위한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자아냈다"며 "그러나 결국 국민적 여론에 따라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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